100년 전에 지금 여기서 날뛰는 개독처럼 양키 개독이 만들어서 들고 나왔다가
개구라로 들켜서 까이고 사라졌다고 영어권 사이트 뒤지만 금새 나옵니다.

다른 영상보면 확대해서 설명(설교? 사기?) 치는 모습 나오는데 생긴 꼬라지보면 가관이에요.

그림사진 음향까지 검색되는 세상에 저딴거 들고 사기치려는 수준 자체가 참...

그시절엔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 자체도 몰랐었던거 아닌가요?

종교는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활용도라는게 무궁무진 합니다
신이라는 이름만 같다붙이면 웬만한건 정당화할수 있거든여
또한 힘든현실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도 상당히 편리한 도구이져

중세 기독교 시절 논리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why?

소설을 진짜라고 증명하기 위해서죠.... 증명만 된다면 인류의 기원을 밝힐 수 있었으니까요. 결국은 증명 못했습니다만.... 그걸 아직도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 개독...

중세의 천재들이 달라붙어서 머리 싸매고 쌍코피 흘리며 드러누웠어도 증명 못한 걸... 나는 할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증거랍시고 내놓는 저 무식함과 파렴치함...

역시 개독...

결국 증명 못하고 종교는 소설이라서 인간의 기원을 밝힐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과학에 조금 힘 쏟아부으니까 산업혁명 일어나고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문명이 진일보하면서 생활 방식이 전혀 달라졌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암흑기를 보내게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역시 개독...

토마스 아퀴나스가 다시 살아 온대도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노아의 방주를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물며 지금 게시판에서 혼자 열 올리는 누구는 말할 것도 없지요.

님은 국어공부를 더하시고오셈

홍수가 있었을진 몰라도 노아의 방주따윈 없어요.

지구가 평평할거라고 믿던 그 시절에 조금만 주위가 물에 잠겨도 세상이 잠긴 듯 한 착각이 들었겠지요.
노아의 홍수 이야기야말로 당시 인간이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게 구라라고 밝혀졌어도 저 배에 담긴 의미는 초기 인디언들이 다른 대륙에서 아메리카로 건너갈 때 만들 배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야지 ....... 저게 왜 성경과 연결되는건지...배의 칸수가 40칸이라서 40일동안 비를 내린것을 의미하니 성경과 연결되는 것인가요? ㅋㅋ

님은 노아의방주가 두대라는소리군요

참 수준들 높으십니다
자료보라고 들이밀어도 안보고 딴소리하는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아니봣으니 캡쳐햇겟군요
근데 설명은 안들엇던가요?

진화 인정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다시 가르쳐드려요?

보고 질문 했습니다만?
질문 자체가 저게 노아의 방주 증거물이 될 수 없다는 반론인데요?

진화와 적응의 뜻도모르면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