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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02:25
맞춤형 대답을 원하는 건가 봅니다.
 글쓴이 : Ciel
조회 : 241  

어떤 소리를 들어도 자꾸 분탕질하는 걸로 봐서는 아직까지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안나왔나봅니다.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는 알겠지만 과연 여기서 그런 대답을 들을 확률이 얼마나 될런지?

듣고 싶은 답은 교회사이트에 가면 잔뜩 있을텐데 왜 안가는지 모르겠네요.

소설, 판타지라는 말을 취소해야만 가겠다는 거라면 우리가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불러야죠.

우리가 소설이라 생각한다고해서 신자들한테도 소설로 생각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맞춤형 답변을 강요하려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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