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인간 정신구조의 상관성 [멘토스 바보]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인가?? 응.
이것을 과학적으로 인간의 정신구조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인간은 완전한 존재이다.
인간은 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심리적 갈등 및 심리적으로 불안 등 여러가지 요인을 극복해 가며 살고있다.
(1)미래의 불투명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삶의 목적 의식을 가질 수 있다.
성취와 만족은 불투명함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며 인간만이 지닌 힘이다.
어떤 누구는 불투명함을 불행으로 여긴다.
어떤 누구는 불투명함을 기회로 여긴다.
(2)죽음과 질병에 대한 불안
미래에 죽음에 대해서 또는 질병으로 인한 걱정으로 인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 뇌에는 망각이라는 묘한 장치가 있다.
순간순간 바쁘게 살다보면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게 된다.
살면서 느끼는 각종 불안요소는 삶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만약에 누군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극도로 불안을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우리는 그것을 정신병이라고 정의 내린다.
그 불안상황 자체가 어떤 가짜천재가 말한 질병이다.
그는 질병을 앓고 있나보다.
(3)그외 여러가지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와 위험으로 인한 불안
다시한번 말하지만, 불안장애는 병이다. 병원 가라.
둘째, 이러한 심리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것은 종교는 절대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 불안 장애는 병이다.
교회에 갈 것이 아니라 병원엘 가야한다.
불안장애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적 대응 태세다.
유발 요인을 잘 극복하고 넘어간다면 오히려 심리적으로 성장한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정도의 불안은 오히려 발전이나 변화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
불안은 매우 주관적인 정서적 심리적 상태.
스트레스 상황이 되며, 겉으로는 긴장감, 걱정 등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이러한 불안은 내적인 갈등조절에 의해 통제되는데, 조절 능력이 균형을 잃게되면 나타난다.
스트레스에 의해 조절능력이 상실되어 지속적으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는 경우가 범불안장애이며, 기타 공포증, 강박증, 스트레스 장애 등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불안에서 벗어날려면 자신의 불안상태를 스스로 탐색하고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통찰하는 과정을 거쳐 극복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자기극복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교회에서는 절대로 이런거 안해준다.
십일조 많이내도 안된다.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조건 교회에 가면 다 해결된다는 말은 개소리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을 극복시키려 교회에 가면 돈만 뜯기고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다.
셋째, 바보일 수록 종교를 믿는다.
이처럼, 바보일 수록 종교를 믿게된다.
정신을 쇄뇌하기 위해서는 종교는 인간의 나약한 부분을 자극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으로 돈을 뜯어내면 부자가 될수 있다.
그 증거가 유병언.
사리분별 가능한 완전한 인간은 콧방귀만 뀔 뿐이다.
종교는 양심을 더욱 무뎌지게 만들고,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여 극도의 불안상태로 만들며,
그 불안 요소를 이용해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아주 오래된 소설을 주입시킨다.
아무리 큰 병에 걸려도 신이 다 고쳐 준다고 하고,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어도 기도 한방이면 죄가 없어진다고 말해준다.
이것의 폐해는 죄를 짓고도 기도만 하면 가책을 느끼지 않게되는 철면피 인간을 양산하게 된다.
반면에 종교가 없는 사람은 큰 병에 걸리는 순간 병원을 찾게되어 효률적인 방식의 치료로 왠만한 병은 매우 저렴하게 의료보험으로 다 고친다.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은 비개독인은 죽음 직전 대부분 후회한다고 알려져 있다.
개독은 이미 사형장에 가기전에 기도했기 때문에 당당하다.
구차하게도 개독은 죽기 직전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인간이 가진 이성으로 느끼는 현실의 모든 감각을 완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이 바로 종교이다.
"인간은 못생기면,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의 부모를 욕하고, 억울해 하며, 잘생긴 사람을 질투할 것이다.
현실적 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된다면, 돈이 있는 사람, 잘생긴 사람이, 우월한 종족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연하다. 종교가 있는사람도 마찮가지다.
누구든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나?
손들어봐!!!
"하지만 종교적 기준으로 보게 되면,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갖게 되어, 자신을 싫어하거나, 저주하지
않게 된다."
뻥치시네. 아주 뻥이 생활화 되있어요.
"이러한 것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 느끼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서의 해방이다."
해방 좋아하시네. 이것들 다 해병대 보내야함.
"그러므로 인간의 정신 건강에 가장 좋은 약이 바로 종교인 것이다. "
똥싸고 있네.
천재일 수록 종교를 갖고않고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컨트롤 하여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