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단한 방법이 있죠.
양성 평등에 맞게.

모든 기준을 통일 시키면 됩니다.
특히 체력적인 부분요.

남자 여자 따로 뽑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뽑아 버리면 되죠.

그래도 못가는곳 한가지.
잠수함.
그 좁은 곳에 남자 여자 침실 따로 화장실 따로 만들 공간이 없죠.

잠수함.
왜요? 그냥 같이 ㅎㅎㅎ

저랑 똫같은 생각ㅋㅋ

그렇죠. 남자,여자..이렇게 나눌게 아니라 군인으로 묶어야하죠.

다른 나라들도, 잠수함에 여자들 배치 안하나요?
영국이였나? 어디더라.. 잠수함에도 여군 들어가게 할꺼라고 들었던거 같아서;;

스타쉽트루퍼스 보면 남자랑 여자랑 같은곳에서 동시에 샤워하던데 ㅋㅋ

어이쿠! 우리 과는 여기 다 모였네요. 함께 해서 좋은 세상. ㅋㅋㅋ

가생이에 여성 유저분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군대에서 만큼 남녀평등 주장하는거 자체가 개소리죠.. 남자들은 군대라 하면 직업군인이 아닌 징병제로 훈련병서부터 병장제대하게 해놓고 여군이라 하면 최소 하사관 부터인데 이게 남녀 평등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  좀더 원초적으로 인류태생부터 바뀌지 않는 사실은 육체적힘의 극복은 그 차이를 메울수 없는데.. 서바이벌처럼 재밌다라는 저 위에 발언이 좀 짜증나게 들리는게 사실..  군대에서 남녀평등 논하려면 일단 여성분들 징병제부터 시작하고 논해야지.. 직업군인으로 연봉 잘 받으면서 남녀평등 논하는 개소리좀 안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군 양성평등 떠드는 미디어가 제일 잘못되었고
양성평등이라는 이야기를 꺼내서 하나라도
더 이득보려하는 정치적 발언이 젤 문제...
주위 대부분의 여성은 군대 양성평등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남녀 군생활의 출발이 평등하지 않은데
평등이란말을 꺼내는지...

임무 수행은 불가피한데 훈련 수준은...?
저 분들도 군인이라고 해야하나...

군에서 훈련을 받는것조차 여군에 맞춰서 바뀌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들어 전쟁시에 장애물을 넘어야하는데 여군에게 맞춰진 장애물이 있을리도 없거니와 딸리는 체력을 탓하기에는 총알이 여자라고 해서 기다려주지도 않습니다. 남자와 똑같이 적용해서 못하면 탈락시키고 군을 자신의 스펙쌓기로 이용되어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서바이벌처럼 재밋다니...의무와 의무가 아닌자 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저출산으로 인한 군인 인원부족으로 좋은 대한인듯 하지만 이건 최선의 방법이 아님/ 저출산 해결이 최상의 방법임.

진짜사나이에서 여자 연예인이 아닌 정식 훈련생들 체력을 보니까..
여군들에게 군인으로서 뭘 바라고 저렇게 뽑는건지 궁금하더군요.

여자 부사관은 그래도 군인이라고 보고 여자 육사까지는 엘리트 간부 나름에 뭔가 있겠지 쳐도
여자 ROTC는 뽑아봤자 스펙만 쌓고 도망가는데 얘네 전쟁나면 참전하려나요?
ROTC 취지가 전쟁나면 초급 장교들 많이 죽어서 인원충당하려고 하는 거라 들었는데
전시에 참전 안할꺼면 키울 이유가 없지 않나..

전쟁 나서 그 상황이면 지휘관 업고 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걍 닥치고 누군가가 만약  지휘관이고 병력의 선별부터 배치와 훈련까지 모두 총괄해야할때
남군 여군중 누구를 뽑을건지 간단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특임대에 있는 여군들처럼 여자의 특성을 이용해서 남군보다 뛰어나게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여군이 아니면
걍 모조리 남군 뽑겠죠...

걍 개소리라는겁니다. 군의 효율성으로 따졌을시에 말이죠..
군대에서 중요한건 양성평등보다 전투력이죠..
진짜 양성평등을 이룰려면 징병의 차별부터 해결해야하고
그 이후에야 남녀의 특성을 이용한 군인의 쓰임새를 고려해야함이 맞다고 봄.

동감 합니다.

조망간 장군도 여성할당제 하자고 요구할 기세네 ㅎㅎㅎ

머지않은 미래에 벌어질 일일것 같아서 두렵네요 ㄷㄷㄷ

여군의 전투임무 수행은 불가피하다면서
보직이 전투임무 수행인 여군은 특수부대 중에서도 극소수일뿐
자기들도 알고 그렇게 일을 맡기면서 뻔한 개솔만 멍멍
하려면 확실하게 하던지 눈가리고 아웅식의 저런 마인드는
우리 군대의 고질적인 문제

이거 남녀측정차이 보니까 신체능력 전투력측정 기준이
팔굽혀펴기 여자1급이 31회이상인데 이걸 남자에게 적용하면 31회가 12급...;
윗몸일으키기는 여자1급이 59회이상인데 남자에게 적용하면 8급;
위에 수석했다는 후보생들이 남자하고 동일한 기준적용을 받으면 남자 꼴지들하고 치열하게 경쟁...
총알이 여자한테는 여자기준에 맞춰서 슬로우로 날라오는것도 아닌데 걍 답없어요
이런 쓰레기같은 미디어 남녀차별운운하는 선동 조장기사가 첫째로 문제라고생각하고
결론은 여자간부 효율성 떨어지고 필요없고요. 설사 들어가서라도 거기서 평등한대우 운운할려면 군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말단 사병부터 평등하게 반으로 채우지않는이상 그걸 주장할 명분도 상당히 떨어지고 이런건 다신 논의할 가치도 없을듯

이미 신체적 조건에서부터 '차별'이아닌 '차이'가 나는데 무슨놈에 양성평등...
전쟁나면 무슨 학교 체육활동마냥 여자라고 살살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자와 똑같은 훈련량이면 인정하겠다만 그게 그렇냐는 말이지
차이는 인정하지않고 차별만 말하니 말이 되나
백날 수석으로 졸업한다고 해봐야 실상은 전투력만렙인 병장이나 하나 잡을지 의문이네요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여군이라니
여군이 총들고 적군 두명 쏴죽이는거보다 그 여군이 애 않나아서 우리나라 인구 두명 줄어드는게 더 심각합니다.
게다가 현대전은 자동화된 첨단무기를 누가 먼저 개발하냐의 게임인데 무기개발에 힘써야하는 때에 이게 뭡니까?
첫 우선순위로 애 많이 낳도록 해야하고, 나머지 애 안낳는 여자는 무기개발에 투입해야합니다.

애초에 평가 기준이 여성과 남성이 동일하지 않으면 육상전투병과에 한해서는 여성이 군에서 우수하다는
발언은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애초에 전투력 측정에서 여성전용 기준 남성전용 기준이 따로 있다는 것자체가 이미 에러라고 봅니다.

전쟁에서 남군과 동일한 수행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죽음뿐입니다. 혹은 아군에게 민폐가 되던지...둘중하나.
여자라고해서 총알과 장애물 체력등을 봐주면서 적용되는 곳이 아니죠 전쟁터는...

여군은 국가 세금 낭비.
차라리 의무적으로 군입대를 시켜 전방이 아니 후방 지원 서비스등에 투입해야..

전쟁터에서 포탄은 남녀구별이 없다.
살아남기위해선.... 뛰어난 판단력과 자신의 육체적능력뿐..
정치적 이슈가 현실이 될수 없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