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물리학 [멘토스 지음]
우리는 보통 외계인을 믿거나 또는 외계인을 신보다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외계인은 사실은 잘못된 것이다.
외계인을 통해서 인간이 만들어졌다고 믿는 바보도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어떻게 탄생된 것일까?
외계인에 대해서는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에서 처음 거론 되어진다. 그는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인간은 달에도 누군가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것은 발전하여 공상소설로 더욱 상상력이 발휘되어 여러가지 형태와 모양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진다.
첫째, 외계인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인간이 다른 지구 반대편에 인간이 살고 있다는 것은 꿈을 가지고 여행을 하거나 탐험을 하던 많은 사람에 의해서 알게 되어졌다. 이처럼, 인간은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우주 저편에도 인간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것은 점진적으로 과학이 발전하면서, 외계인에 대한 생명체에 더욱 지능을 부여하고 첨단 과학을 가진 존재로 미화시켰다.
이러한 공상과학 소설은 미국인들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가중시켰고, 또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켜서 우주 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갖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했다.
미국은 그당시 소련과 우주에 대한 경쟁이 심했는데, 이러한 분야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도록 유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둘째, 외계인을 빙자한 우주 강국을 꿈꾼 미국
미국인들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아주 지능적으로 국민들을 이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포츠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만들기도 했다.
전두환도 미국 정치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3S 정책을 통해서, 스크린, 섹스, 스포츠로 국민들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방식을 도입하여 사용했다.
이처럼, 미국인들은 아주 지능적으로 국민들을 이끄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외계인이다.
셋째, 외계인 연구를 빙자한 NASA 연구
미국 정부는 외계인을 연구한다는 거짓정보를 흘리고 나사를 통해서 첨단 무기 또는 비밀적 기술 연구에 힘을 썼다. 외계인 연구가 아닌 국가적 비밀 프로젝트였던 것이다. 그리고 항상 언론을 통해서 외계인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거짓 뉴스를 흘리기도 했다.
이러한 것은 외부적으로 국가적으로 비밀리에 연구를 하여 첨단 과학을 발전시키고, 여러가지 군사적 미래지향적 무기 등을 연구하기 위한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미국인들 중에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또한, 외계인을 만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만들어지고 착각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미국의 우주 과학은 발전했고, 또한, 군사적 첨단 무기도 발전했다.
먼 우주를 관측할 수있는 위성을 지구로 돌리는 순간 첩보 위성이며 감시 카메라가 되었던 것이었다.
넷째, 우주선이 있다면 원반 모양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면, 우주선은 원반 모양이 아니다.
이러한 것은 물리적 법칙에 의해서, 최소한 저항을 줄이고, 질량을 줄이고, 추진력을 얻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상대성원리에 의한 가속을 실행하려면 추진력을 가진 존재가 뒤에 존재해야만한다.
미사일 또는 오늘날 우주선처럼 날렵하고 뒤에는 추진 기관이 붙어 있어야 된다.
원반 모양은 인간이 원반 던지기 또는 영화를 통해서, 추상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원반 모양은 지구 위에 중심을 잡고 위치할 수 있는 그런 비행물체는 될 수 있지만, 광속을 날 수 있도록 설계하기에는 추진기관이 원반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 비과학적이며, 돌아간다는 자체가, 광속비행을 할 수 없음을 증명한다.
다섯째, 광속비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아무리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원반 모양으로 광속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광속으로 비행한다는 것은 엄청난 우주 파편이나, 우주 먼지나 행성을 피해서 날아가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미리 탐지능력을 지닌 우주선이 모든 것을 미리 예측하여, 광속으로 비행해야 하는데, 광속으로 비행하는 속도로, 미리 앞의 장애물을 예측한다는 자체가 무리다. 광속 비행은 아주 작은 파편에도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우주선은 구멍이 뚫리거나, 엄청난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므로, 광속으로 비행한다는 자체가 가설이지만, 이런 가설로 여행한다는 자체는 0에 가깝다.
물리학은 상상력을 많이 발휘한다. 그래서 사실 보다는 가설이 더 많다. 이러한 것은 영화나 꿈을 꾸는 이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종류에 가깝다.
가설에 의해서 블랙홀이 생겨나도 나중에는 그것이 진실로 밝혀졌지만, 그리고 그 가설을 통해서 꿈을 꾸기 위해서 윔홀과 화이트 홀이 생겨난다. 미래여행을 하기 위한 조건이 성립된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꿈을 통해서 미래를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치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오직 천재만이 이러한 것들이 꾸며진 것이며,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되거나, 비밀리에 국가적으로 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세탁하여 조작하거나 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왜 한국을 도와주지 않을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발표하지 않을까?? 왜 통일을 도와주지 않을까?? 미 모든 것이 미국의 국익 그리고 중국의 국익 일본의 국익에 의해서, 방치, 방관,방조 등 여러가지으로 전략 세계는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신을 믿는게 외계인을 믿는 사람보다 똑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