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란 분이 올리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보면, 미국 정부의 조작에 대해서 거론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는 미국 정부가 외계인설을 퍼트렸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된다.

http://youtu.be/_kWmKW94EGY

하지만 천재는 서프라이즈가 말한 히틀러의 우주선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미국 정부가 고의적으로 외계인설을 유포한다는 점에 촛점을 맞추고 싶다.

오직 이 이야기는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며, 천재가 증명하는 내용이며, 이론이다.

미국의 외계인 음모 [멘토스 지음]

과거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시체를 부검했다고 발표하거나,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유독 미국에서만 외계인이 나타나고 외계인이 살아있다고 보도되고 있을까?? 이러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진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첫째, 외계인을 설을 통한 전략적 첨단 무기의 개발

미국은 원자폭탄 개발로 인해서, 세계 2차 대전을 막을 수가 있었다. 이때 미국이 느낀점은 첨단 무기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쟁을 억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첨단 무기에 대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하지만, 원자폭탄 등 핵무기 개발이 공개되자, 수많은 국가들이 모방하거나 개발에 동참하면서, 첨단 무기 경쟁이 심화되고, 냉전시대였던 소련과의 경쟁에서도 더이상 유리한 고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미국은 비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데, 그것이 바로 외계인 설이다.

미국은 비밀리에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소련이 알지 못하게 하고 또한 개발할 수 있는 명분을 얻고, 또한, 그러한 장소가 필요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우주 공상 과학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계인을 연구한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고 비밀리에 아무도 모르게 우주 공상 과학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 또는 개발하여 첨단 무기를 만드는데 있는 것이었다. 만약 외계인이 있다고 가정하여 그들의 무기를 개발한다면? 또는 그런 첨단 소재가 있다면??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 정부는 외계인설을 유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끔 유도했다.

이러한 결과, 인간이 믿고자 하는 것에 조금만 믿을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자, 놀라운 일이 발생된다.

(1) 공상 과학이 발전하게 되어진다.

외계인 설은 결국 많은 이들의 집중이 되면서, 공상 과학이 발전하게 되어진다. 그리고 공상 과학이 발전하게 되자, 많은 소스가 영화로 제작되어 영화 산업이 발전하게 되었고, 영화 산업은 수많은 첨단 무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되었다.

(2)우주 항공 과학이 발전하게 되어진다.

외계인 설은 공상 과학의 발전 뿐만 아니라, 우주 항공 과학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우주와 외계인에 관심을 갖자, 투자금, 각종 관심으로 인해서, 미국 정부는 자유롭게 우주 항공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진다.

(3)영화 산업의 발전으로 막대한 부를 얻게 되어 진다.

영화 산업에 소스를 제공하여 영화 산업으로 많은 이익을 얻게 만들어 진다.

(4)미국 비밀 프로젝트의 첨단 무기의 발전

오늘날 아이언맨의 슈트 등 투명 망토 등 영화에서 나오는 것을 서로 개발하기 위해서 뛰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이러한 공상 과학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연구실을 따로 두고 개발에 박차를 했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첨단 무기를 개발했다. 이미 수십년 앞서고 있다.

미국이 영화를 통해서 공상 과학 소설을 통해서 얻은 아이디어를 현실화 작업을 통해서 개발한 분야는 많이 있다.

이러다보니, 미국이 무슨 연구를 하는지 알지 못하게 되었고, 한국은 그당시 새마을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을때, 미국은 이미, 첨단 무기에 대해서 열을 올리고 있었던 것이다.

둘째, 첨단 무기의 격차가 벌어지게 만들다.

이렇게 미국은 외계인 설을 유포하여 많은 이익을 얻게 되었다. 스타워즈 등 영화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관해서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줬을 뿐 아니라, 그것으로 인하여, 미국 첨단 무기 산업에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소련과 대치 중인 미국은 소련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비공개 첨단 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명분을 얻었고, 또한, 외계인을 연구한다는 것으로 세탁하고 조작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경제를 발전시키기에 바쁜 세월을 보냈지, 미국처럼, 첨단 무기에 힘을 쏟지 못했다.

그러한 결과 미국은 첨단 무기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미 뛰어난 첨단 무기를 개발한 뒤에 과거 제품들은 외국에 팔아 넘기는 무기 장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도 비공개처리 하면서 첨단 무기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미국은,

레이저 포, 인공위성으로 인한 레이저 포 등 막강하고 무시 무시한 첨단 무기를 개발 중에 있다.

셋째, 미국 정부에 놀아난 국가와 사람들

오늘날 어떤 이는 외계인이 만든 로봇이 인간이라고 주장하거나, 미국이 유포한 거짓 외계인에 속아서, 실제적으로 외계인 부설을 만든 영국은 결국 돈만 들고, 외계인은 없다고 결론 짓고, 더이상 연구하지 않기로 했다.

이처럼 미국에 놀아난 수많은 사람들은 외계인 종교도 만들고, 외계인을 만났다고 하는 모임 등, 각종 외계인에 대한 환상을 심겨 주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미국 정부의 외계인 설 유포가 가져다 준 효과는 이미, 엄청난 미국 정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 점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거짓으로 미국이 사용한 "인간이 믿고자 하는 것에 소스를 제공하면, 수많은 알을 낳게 되어서 발전된다" 라는 사실을 데이터로서 얻게 되었고, 그 결과, 혼자 첨단 무기를 개발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여 무수한 공상 과학 소설이 만들어진 결과물을 통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개발에 박차를 한 것이 참으로 더 첨단 무기 과학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렇게 영화가 현실로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점차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개발을 시작하였고 결과물을 내기 시작하여 더이상, 영화의 현실화는 미국의 개인 소유물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미국은 체계적으로 부서를 만들어서 오래전부터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미 많은 첨단 과학적 지식을 쌓아둔채로 있다는 사실을 지금도 모른체, 단순히 외계인 연구한다고 믿는 바보들만 있을 뿐이다.

미래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삼성처럼 스마트폰만 만들 게 아니라, 국가적 프로젝트로 비밀리에, 첨단 무기를 개발해야 할 것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