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모가 멍청하면 자식들이 고생하는법이죠.
개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개 습성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개를 아무리 좋아해도 개를 개처럼 대해야지 개를 사람처럼 대하면 이렇게 됩니다.
엄마가 개 귀 물어뜯어 구출된 美 아기
2살배기 아기, 개 3마리에 물려 숨져
사람옆에 놔둬도 100% 안전하다고 할수 있는 개는 지구상에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는 개는 본능에 관한 영역을 죽음에 이르를때까지 침범당해도 참고 인내하도록
교육받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정도 되겠네요. 이런개도 사실 100%에 수렴할 지언정 100%는 장담 못합니다.
하물며 제대로 교육도 안받고 서열교육 복종훈련도 제대로 못시키는 사람들이
90%를 넘는데 그런 개옆에 아기를 한번 놔둬보세요. 아주 재밌는일이 벌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