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가겠습니다
언니는 그만 쉬세요
아무리 추워도 주님께 기도하면서 응답해 주실거에요
같이 기도해요! 힘을 준신답니다
언니가 전생에 다 그만한 업을 졌기 때문이에요
용감히 극복하세요 제가 수건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화이팅!
알라후아크바르!
언니 액이 꼈네... 굿 한번 해야겠다
뭐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현명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