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은 유대교+이교도의 핏줄을 가진
혼혈아입니다
참 재밌죠? 혼열아라고 그렇게 차별과 박해를 받았으니
사마리아는 당시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였으나, 아시리아 침략으로 멸망한 뒤에 사회지도층은 아시리아에 포로로 끌려가고 아시리아에서는 많은 이주민이 밀려들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들과의 통혼 및 종교 융합에 따라 유대인에 의해 이단자 또는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힌 집단이라는 배타적 대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