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동성애를 옹호한 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이런식의 사고방식은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 의견을 말했더니.. 우르르 몰려와서 댓글다는 화력쩌는 마성의
게이가 되버렸네요.
재미있는 곳이군요. 뭐랄까... 전투력을 치솟게하는 매력이 있다고 할까...
아 이래서 많은 분들이 이슈게를 떠나지 못하는구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