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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8 12:28
하나님 안에서만 자유롭다.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691  

항상 자유의지가 나올때 신'은 인간인 피조물에게 자유의지를 줘 놓고서 심판을 하느냐?를 묻는데 자유롭지 못한자가 어찌 이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간다.
나는 지금 글을 쓴다,나는 지금 담배를 핀다,나는 xx을 한다,나는 악을 행한다,다 자유의지에 문제다 다만 그 결과가 행위에 의해서 결과가 발생되는게 천차만별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에 있는 모든 것을 주었다 마음데로 할수있는 권리 '자유'를 주어진것인다 즉, 나는 너를 지었다 "여기가 로두스니 마음것 뛰어라' 나의 권능아래 자유가 있다 로 생각될수있다.
그렇다면 부자유가 무엇인가 '죄악'이다 즉 행위는 자유롭지만 행위와 결과가 나쁘면, 나쁜것이다 죄악이 부자유 스러운 것은 그 행위에 대한 대가가 나의 자유를 억누른다는 데 있다.
 
마치 죄를 지으면 '형무소'에서 자유가 제약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죄를 짓지마라 단 마음것 누려라 하는 것은 자유를 준것이지만 동시에 죄'를 범할때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해친것이니, 대가가 있다는 것 그게 심판이다.
 
오로지 '심판'은 '하나님'의 몫이다 신의 심판은 '재판관'이 법정의를 실현시킬때 순식간에 내려치는 망치가 아니다 오랜 시일이 걸린다 인간 각자가 신의 자식들이며 각자가 자유가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 인간에 의해서 사법의 정의를 내세울때 신의 심판보다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인신이 구속되고,어떤 사람은 잘했다는 것처럼 증오를 하게된다.
신의 심판은 피해자의 피해를 복수하는게 아니라 그 피해를 복구해주는데 있으며 동시에 악인을 심판함과 동시에 내면안에 죄악의 숯덩어리를 말끔하게 청소하는데 있다.
 
'타인'에 의해서 그런 '타인'이 개과천선을 하는 것은 거의 없다, 악인은 스스로 내면의 동요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촉발시켜주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이것은 '역사'를 보더라도 다르지 않다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본 역사"에서 이 조선 민족이 얼마나 어리석고 죄악의 숯덩이가 이리도 많았으면 정죄 받는 고난이 이리도 험할까"
나는 요새 이런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자유때문에, 부자유 스런운것 자유는 오로지 하나님 안에서만 궁극적이라는것 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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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건빵 15-03-28 12:54
   
당신이 한 말을 모두 거역하고 있는 놈들이 목사인 걸 아나요?
아직까지 예수의 말씀인 성경을 지키는 목사를 단 한 명도 볼 수 없었지요.
당신은 목사의 말이 아닌 성경의 말씀을 지키고 있나요?

그러나 나는 보았어요. 예수의 말씀인 성경을 지키는 사람을
소록도의 두 수녀를 보았어요.
우왕 15-03-28 12:55
   
'뜻으로 본 한국역사' 읽어본지 오래라 기억은 희미한데...."이 조선 민족이 얼마나 어리석고 죄악의 숯덩이가 이리도 많았으면 정죄 받는 고난이 이리도 험할까"  이런 구절이 나옵니까?
가능하다면 링크라도 한번 걸어주세요

만약 그런 문장이 나온다해도 함석헌선생이 문창극과 같은 수준의 허망한 얘길 할리는 없습니다
다잇글힘 15-03-28 13:43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논리적인 연계과정이 지극히 주관적이고 이것저것 뜬금없는 비약들을 여기저기 끌어와 가져다 붙이긴 했는데
정작 뭔내용인지 알수가 없는. 마치 어린이가 붓과 물감으로 마구잡이로 캔버스에 장난친걸 가지고 예술적으
로 그럴듯하게 포장해내는 그림쟁이들의 개똥미학이라고 해야할까.... 문맥 자체가 자기안에 한정되어 있다보니
그 문맥을 모르는 남의 입장에선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될수밖에 없네요. 본인은 이해하고 있는것처럼
생각하실지 모르나 제가 보기엔 이해하고 있는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저는 그냥 제 안의 자유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렵니다. ^^
     
콜라사탕 15-03-28 13:59
   
무식쟁이 산수 선생님 오셨네 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03-28 14:01
   
윗글 쓰레기 맞아.
          
다잇글힘 15-03-28 14:04
   
무식쟁이한테 아직까지도 설명못하고 있는 두가지 질문 다시 여쭤볼까요? ㅋㅋ
     
철부지 15-03-28 14:24
   
다잇글힘 - 판단은 님의 자유입니다 '헛소리'로 알겠다 하시면 일단 님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자유도 그 대가를 따르듯이 님도 중교를 논할수있는 인간이 아닌 소인배나  남을 좋게 볼수없는 그저 겹눈질로 남을 흉을 보는 '양아치' 같아보입니다 '똥구멍'을 논하셨는데 똥구멍은 님이 좋아할거 같네요... 저질이라서요!

 그 좋아하는 똥구멍 님이나 빠시죠 똥내가 단물이 나도록 ..그리고 동성애자 토론방으로 가심이 좋을듯합니다...이 글은 님만을 위한 글도 아니였으며 누구에게 나의 사상이나 학설을 스승에게 인정받기 위함의 글도 아니였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요! <다잇글힘> 따위에게 인정받기위한 글도 아니였고 그냥 본인 아포리즘적 사유를 글을 옳겼을 뿐이죠 그것마저 못합니까...논리적이지 못하다 주관적이다 애초 주관적이지 않은 글이 어디 있습니까 님도 저에게 사팔뜨기 처럼 삐뚤어진 주관적 판단으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했는데 ..다 주관적이에요 님이 저를 평가한것도 주관적인 것이구요 제글을 못 마땅하면 동의할수 없다 하시면 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식으로 하면되죠 굳이 칼 날을 세웁니까 슬데없이  어디 악마를 보았으며 자기본인의 또다른 내면의 존재인 흉측한 괴물을 저에게 보았습니까..왜?발광이십니까...

그리고 자기 캔버스로 소'를 그리던 염소를 그리던 그건 자유아닌가요 예술이 아니다 그건 님이 평가할 사항이 아닌거 같네요 오만방자합니다. 좀 겸손해 지십시요.
          
초콜릿건빵 15-03-28 14:34
   
뭘 그리든 자유라면 하나님은 뭐한다고 불러왔나요.
그냥 자기 맘 내키대로 하지.
               
철부지 15-03-28 14:35
   
그림그리는거 까지 머라 그래...ㅁ
                    
초콜릿건빵 15-03-28 15:01
   
제대로 그리라고 하는 말이다.
          
다잇글힘 15-03-28 14:39
   
1. 전혀 앞뒤맥락이 맞아 보이지 않는걸 어렵게 쓰지 마시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시라는거에요.
2. 님이 뭘 믿으시던 그러한 믿음을 누구에게 설명하려 하시는건 말리지는 않습니다.
3. 여기 님같이 카톨릭신자 다른 개신교 신자들도 찾아오지만 모두가 다 박대를 하지는 않습
니다. ^^
               
철부지 15-03-28 14:48
   
뭐가 싫게 풀어 쓰라는 것인지요? 몇자 적어서 '개신교 어그로'로 전락하라는 말입니까 그 술수 안넘어 갑니다. 글을 쓰더라도 '진정성'있게 써야죠 그 글이 어렵더라도요...철학자나 신학자들 글 보셨습니까? 글이 장황하죠 왜? 장황하고 글이 늘어지는지 아십니까 한문장에 자기 정신세계를 나타내기 위함 때문이죠 저는 그정도 한참 아니죠 그러나 나는 글을 쓸때는 문장에 내 세계를 집어 넣기위해 안간힘을 쓰죠 그게 님에겐 "마구 풀어쓴다로 보이는 거죠 그리고 님이 한번 자기사유의 글을 써주십시요 어떤가 보게요.
모든 종교 종파를 박대하지않죠 그러나 솔직해 저야하는 것은 박대가 있긴 있어요 그건 님의 양심에 맡깁니다.
                    
다잇글힘 15-03-28 14:49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한문장으로 정리해드리죠.

"뭔말인지 몰겠다"

오케이?
                         
철부지 15-03-28 14:51
   
모르면 됬구요.... 알아 먹어달라 하지않습니다 오케이?
                         
다잇글힘 15-03-28 14:55
   
못알아먹었으니 이렇게 글을 쓰지 않았겠습니까?
님이 글을 쓰신건 뭔가 리플을 원하신것 아닌지요 그러한 바램대로 제 생각을 리플해
드렸습니다 오케이?
초콜릿건빵 15-03-28 13:56
   
말은 아름답다. 하나님 안에서 자유.
하나님 안에서 자유라는 말을 내가 뭘 하든 하나님이 용서해주겠다는 말로 이해하겠지.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자유라는 말은 인간의 욕망을 버리고 오직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 거라면
하나님을 미친 놈이라고 할려나...

하나님 안에서 자유라는 말은 목사의 말도 아닌 오직 성경으로 사는 거란다.
     
철부지 15-03-28 14:32
   
초콜릿건빵-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비존재 하는가' 내용의 성격을 떠나 타인을 존중하실줄 알아야 인간이에요 도울 김용욱이 신학대에서 목사가 되기전에 인간이 되라"했는데 비난 이게 목사가 되려는 사람만이 아닌 < 초콜릿건빵> 님에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왜햐하면 인간이 되어야하는 것은 인간이니 만큼 짐승이 아닌이상 인간이먼저 되는 것은 필수죠.초면에 왠 반말이십니까.
          
초콜릿건빵 15-03-28 14:42
   
용욱이.....ㅋㅋ
지금의 목사는 인간보다 못하는데 목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라는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철부지 15-03-28 14:55
   
님은 필히 인간이 되어야겠군요.
                    
초콜릿건빵 15-03-28 15:02
   
넌 목사해라.
우왕 15-03-28 14:24
   
피드백 하나 없는 글을 왜 쓰는건지
     
운드르 15-03-28 14:25
   
자기 글에 무책임한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철부지 15-03-28 14:35
   
자기 사유를 쓰는데 왠? 책임 타령입니까...여기는 자기생각을 쓰는데 아닙니까 전세냈습니까 아니면 이곳에 터줒대감 노릇을 하려는 것입니까..옆집 순결한 순이 임신시켰습니까 뭐? 어쨌습니까 사실에 맞지도 않은 과도한 흉보기는 자기 인격의 수준을 나타 내는 거랍니다.
               
우왕 15-03-28 14:40
   
글은 현학적으로 쓰려 노력하셨는데 반나절만에 쓴 댓글은 비아냥입니까?

위의 함석헌 선생의 발언은 인터넷상에서 구해보지는 못합니까?
                    
철부지 15-03-28 14:50
   
개인적으로 만나 신학에 대해 논해보소 싶습니다 전번좀 알려주세요
                         
초콜릿건빵 15-03-28 14:54
   
하나님이 자유를 줬는데 죄를 범하게 되면 죄를 받는다고 하는 게 신학인가요?
신학은 성경에서 정신을 놓을 것 만으로 죄가 되는 거에요.

신학에서 죄는 그 단 하나에요. 그 것을 넘는 죄를 범했으면 용서도 구하지 마세요.
                         
우왕 15-03-28 15:01
   
신학?겨우 질문 하나에 만나서 얘기하자?참나 진짜 철부지네
               
초콜릿건빵 15-03-28 14:46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슨 사유를 가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나요?
옆집 순결한 순이 임신시킨 거 빼면 모두 자유인가요?
그건 하나님의 탈을 쓴 강간범이에요.
     
철부지 15-03-28 14:39
   
자! 요주십시요 이겨기 텍스트의 공간입니다....자유의 글쓰기 로두스 입다 님이 생각하고 있는 완벽한 글쓰기 보여주십시요 아니면 그 냥 평가하는 수준의 힐난이라면... "자기가 하지못하는 일을 남이 하지 못한다 하여 비난하는 인간 만큼 어리석은 인간도 없을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격언이 님에게 해당될것입니다.
          
우왕 15-03-28 14:42
   
음?뭔 오타가 이리  많아요?
               
철부지 15-03-28 14:50
   
죄송합니다 그런식으로 할수밖에 없는 님의 처지가 딱하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우왕 15-03-28 15:03
   
이 위화감은 뭐야;
정황상 나올 대사가 아니지 않음?
갑자기 이상하리만큼 오타가 있는글에 의문을 가졌더니 처지가 딱하다니...뭔 얘기입니까?

이상해
                         
헬로가생 15-03-28 22:52
   
정신병
          
초콜릿건빵 15-03-28 14:58
   
진리는 용욱에서도 나오지 않고 아리스토텔레스에서도 나오지 않아요.
진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복잡하지도 않고 알아야할 사람도 없어요.

윗분 말처럼 현학적이 맞아요.

성직자가 아닌 목사가 되려면 말발이 좀 있어야기에 잡기를 좀 알아야 겠지만요.
초콜릿건빵 15-03-28 15:06
   
이런 말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네요.
당신의 글은 무당 굿할 때 하는 소리랑 똑같은 거에요.
좀 더 배우면 염라대왕도 불러올 것처럼 보이니깐 열심히 하세요.
초콜릿건빵 15-03-28 15:14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에요. 그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한테 성경을 읽어주는 거지요.
예수는 말했어요. 내말을 다른 목적으로 풀이하는 목사를 돌로 처죽이라 했어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지요.

당신이 말한 것 중에 성경에 맞는 부분이 단 하나라고 있나요?
이미 당신은 회개해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