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젊은 층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이런 교회 신문을 최근에 본적이 있는데
젊은 층들이 왜 교회를 떠난다고 생가하나요?
본인도 교회에 다녀봤지만 거의 반 강제적으로 헌금을 하라고 하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돈이 없는 필자는 백원짜리 1개 넣으니 이상한 표정으로 보더라고요
그리고 어제도 길거리에서 청년 하나가 날 붙잡고 교회 다니시나요? 하느님 믿으시나요? 이딴 소리를 하더군요
필자는 귀찮아서 다닙니다라고 하자
어느 교회 다니시냐고 묻더군요
세금도 안 내는 암 덩어리 주제에 무슨 신도들을 더 모으려고 하는지?
심지어 요즘 교회들도 사고 파는 행위도 하고 있더만
궁금하면 함 쳐보세요 그런 글들이 나옵니다
신도 몇명있다 관심있으면 연락달라 이런 투의 글들이
대한민국 목회자들은 중세시대 유럽에 종교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중세시대의 종교인들이 얼마나 잔인한 사람들인지는 잘 아시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들이대는 족속들이었음
대한민국 목회자들은 총 칼만 안들었지 사실상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임
강제개종피해자들이 바로 증인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