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석가모니 때는 저렇게 큰 절은 아니었죠.
헌데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불교 사원 유적은 다 커요.
우리의 역사 속에 나오는 삼국시대~신라 때까지 불탑만도 아파트 20층 높이의 불탑이 많았다고 합니다.
심국시대~고려시대 때 만해도 한집 걸러 절이었고 집집마다 불탑이었다고 하니 큰 절은 어떠했을지 짐작이 되시죠.
조선시대에 절이 산으로 들어가고 불탑과 불상이 작아지고 하다가 지금에 다시 커지는 경향을 보이더군요.
기독교만 해도 유럽 쪽 성당은 큰 성당들이 많죠.
교황청만 해도 하나의 도시이고 말이죠.
우리나라도 교회가 큰 것도 많고 말이죠.
어느 종교에서건 건축물이 외향적으로 커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종교 유적이나 지금의 건축크기로 보면 사람의 마음은 그게 중요한가 봐요.

하긴 독일 쾰른 대성당도 어마어마하죠 750년을 걸쳐서 완공됐다고 하던데

불교는 유명한 절들이 대부분 도시 밖에있고  신도수를 생각하면 턱없이 적다보니 큰 규모일수 밖에 없는데
대형교회는 전부 도시 중심지에 있다보니 교통난 주차난... 소음공해.. 이런 것이 문제여서 그렇지 규모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요.

사실 불교의 부패는 개독에 못지 않은데.. 왜 개독만 문제일까?

불교는 한국역사와 오래 함께하면서  한국인의 정서에 스며들어서 거부감이 적은데.. 
튀어봤자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규범을 크게 벗어나지를 않지요.
문제와 비리를 저질러도 땡중의 문제..

이에반해 개독은 외래종교로 한국인에게는 신흥종교인데..
외래종교가 짧은 시간에 한국을 점령한다는 것은 종교문제를 떠나서도 한국사회로서 큰 문화충격이지요. 

도심에 위치하며 교통난, 주차난, 소음공해는 물론이지만
더 문제는 비싼 도심지에 대형건물을 지을 욕심에 신도를 담보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 빚과 이자를 갚기 위해서 신도들에게 무리한 헌금을 요구하고  신도수를 늘리기위한 과도한 경쟁을 벌이며 불신지옥이라는 극약청방으로 전도하게 된 것이라는 생각인데..
불신지옥이니 요 따우를 입에 달고 노는 것은.. 그냥 딱 봐도 자체로 사이비종교 냄새가 나거든요



개독의 비리와 부패도 문제지만 정말 문제는..

조선왕조말 부패가 극심하고 가난한나라..  외세의 침략과 식민지.. 민족상잔...
이런 공동체의 극심한 불신과 부패와 무능력인 나라에 개독이 들어 온 것인데..
이들은 발전된 서구의 종교라는 후광을 장식으로 달고.. 조선민중에게 알사탕으로 유혹하고 교세를 쉽게 넓힐수가 있었는데

그래서 한국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후지고 어리석은 무리들이라고 하여도 할 말이 없었는데..
서구문화를 받들어야 한다면서 자랑하듯 소개하고  .. 그래서 한국사회가 전통과 관습의 옷을 벗고 서구문화로 빨리 갈아탈수 있게 하는 것까지도 좋은데..

문제는 이들이 자랑하는 서구문화는 서구의 화려한 겉 모습이거든요.
서구의 우수한 민주주의나 인권등에는 별 관심도 없고... 서구의 좋은 것들은 이들에게는 단지 장사에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악세사리일 뿐..
독재를 사랑하고 부정부패와 타협하고 쩐을 좋아하는 것이 한국개독의 본 모습이지요.


무지하고 후진나라 한국에서 선택받은 자로서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개무시하고...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수구기득권세력으로 한국을 개독국가로 만들어서.. 한국땅에서 자신 들 외에는 장사 못하게 만들려 하는 것이지요.

지금 한국사회의 사회분열에는 개독이 있지요.
뉴라이트.. 일베충이 뛰노는 한국사회...  과연 개독과 무관할까?
.

불교가 헌금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타종교를 사탄으로 모는것도 아니고
타종교 가서 땅밟기 하는것도 아니고
선교랍시고 집집 돌아다니지도 않는데
사찰이 좀 크다고??
그렇게 따지면 교회는 큰것 없나?
숫자로 따져도 교회 큰게 더 많겠네....
할말이 없는 종교는 개독이지.....ㅋ

불교가 문제가 있어봤자 .... 개독의 1/100 수준 그 이하 입니다 함부로 개독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부패지수는 역시 돈이 개입되니 좀 되긴하지만 개독이 행한 정말 파렴치하고 흉악범같은 범죄나 패륜 불륜 범죄들을 열거하면 불교는 1/100 아니 1/1000도 안됩니다

불교사원은 왜 거의 다 산에 있을까요? 공기맑고 경치좋은 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수양하기 좋게?
그럴리가 만무하죠. 과거에는 도시마다 엄청 큰 절들이 많았는데 전부 때려부수고 간신히 몇개만 남은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교회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엄청커다랗게 지은것들 얼마나 갈까요?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불교=<개독
땡중=<먹사
00寺 땡중이 아줌마랑 놀아나면,  이에 뒤질세라 00교회 먹사는 딸 같은 애 골라 건드립니다.
00寺 땡중이 지가 내뱉은 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슨 놈의 책을 집필하면,  00교회 목사는 되먹지도 않은 소리로 책을 몇 십권 쓰고 티비에도 출연합니다.

시절에 따라 트렌드만 달라질 뿐...그 밥에 그 나물...
00교회 먹사가 대가리 깎으면, 그게 바로 00寺 땡중인 것을... ㅋ

<아직까지는 땡중보다 먹사들이 좀 더 강합니다. 그러나 스테미너와 관련해서는 자기관리를 하는 땡중들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 종교생활을 하시거나 종교를 선택하시려는  여성분들께서는 반드시 참조해야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