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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1 23:50
40대 남성과 여중생의 '사랑'…법원마다 판단 달라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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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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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라라 15-04-01 23:54
   
아니 조금의 상식을 가진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대법원은 단지 면회를 자주가고 사랑한다는 편지등을 참고로 성폭행에 대한 의심을 할 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어이 없는건 초등학생한테도 접근하여서 집적되었던게 사실인데 이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가 포함이 안되는것인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이거 궁금한 이야기에 나왔던 내용같던데. 참 아이러니하네
뚜르게녜프 15-04-02 00:00
   
이건 중형 받아 마땅하죠 ㅋ

보니까 남자가 계속 여자애한테 편지써라 사랑한다고 써라 요구하더만요 ㅋ

그리구선 지 누나한테 증거 확보했다고 이딴 썰을 ㅋㅋㅋㅋ

중학생이 출산앞두고 배아프다고 해도 지 살길만 연구하던데
얼렁뚱땅 15-04-02 00:00
   
편지 면회 다 협박때문에 무서워서 한거라고 증언했지 않나요?
나나니 15-04-02 00:42
   
생각만해도 극혐임. 40대중반 아저씨와 열여섯의 사랑이라니.
 참나~법리해석을 너무하다보면 이상하게 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던데, 아이의 진심이 잘 통했음 좋겠네요.
전쟁망치 15-04-02 00:50
   
미췬... 상식적으로 34 살 이상 차이나는 그것도 16살?

애잖어...

소아성장애자 자식

저런놈은 미국이였으면 바로 쳐맞고 강간당하고 죽었을꺼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아직 뭘 모를 나이인데 그걸 사랑이라고 하하하
     
뚜르게녜프 15-04-02 01:08
   
34살차이는 아님 ㅡ.ㅡ
아안녕 15-04-02 02:28
   
다를수도 있지
다 같으면 3심제를 할필요가...
우왕 15-04-02 08:38
   
여고생도 아니고 여중생;
길에서 여중생 보면 애기다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