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창피해서 반발, 반박, 반론을 제기할 수가 없다.
비판을 일쌈는 이런 수많은 유저들의 발언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과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포털에 기독교와 관련된 기사글을 보라!!
수백개의 댓글에 개독, 개독이란 단어를 삽입하며 비판을 한다.
이런 사태는 누구 때문일까?
왜곡된 신앙으로 하나님을 능멸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부디 이런 비판이 기독교 자체로 향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기독교인이거든 하나님을 도구로 합리화 시키지 말고 부끄러움과 죄인임을 먼저 느껴라!!
그리고 목사는 섬길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