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진위성을 알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춰야만 진정한 종교다.
첫째, 신적 권위
신적 권위가 없다면 종교가 아니다. 불교는 처음 부처를 신격화 해서 한국에 들어와 정착했으나, 추후,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정보가 공개되어 결국 인도 종교의 역사를 알게 되어진 조계종에서, 부처는 신이
아니라고 학문적으로 가르치고 철학적 종교라고 지칭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는 신적 권위를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불교는 탈락하게 된다.
둘째, 구전의 기간
모든 종교는 구전의 기간이 존재한다. 짧을 수록 진짜 종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보고 느낀 사람들이 살아 있을때 전파되거나 그에 대한 기록이 써졌다면, 그만큼 진짜 종교에 가깝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불교 같은 경우에는 부처가 죽은 뒤 600년이 지나서야 경전이 써졌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며, 거의 역사적으로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반면에 기독교는 타 종교에 비해서 가장 짧은 구전 기간을 가지고 있다. 예수가 죽고 30년~60년 정도 되어진다. 그만큼 가장 진짜 종교에 가까운 종교가 바로 기독교란 뜻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가장 거짓 종교나, 진짜 종교가 아닌 것은 부처이고,
진짜 종교는 기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는 거짓 종교이기 때문에, 경전을 성경처럼 신뢰성이 없기 때문에 승려들도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경은 외우거나, 많은 학자, 목사들이나 신도들이 발췌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그만큼 신뢰성이 높고
많은 이들이 참고한다는 뜻이다.
만약 진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100% 기독교라는 것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입증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