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슈게시판이 기독교관련 글이 자주 올라오는 곳으로 변모해가는 느낌이네요.
저도 한때 기독교(군대있을때)다녔었지만,  뭐 목사가 이빨이 쌔서, 교회가 번창하여 주변 주택
다 잡아먹으면서 큰 교회짓는것 까지는  나쁘게는 생각않하는데, 정말로 우려해야할 종교는
신자들 강금해놓고 돈을위해 독단적인 새로운 신교를 만들어 전파하는 사이비교주들이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간간히 언론에서 비추어지는 기독교관련된 않좋은 기사들들은, 대한민국에 수만개나되는 크고작은 교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끔 뉴스로 그런 질나쁜 기사가 뜨는 확률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봐야되는거구요, 그 그런일로 뉴스에나오는 목사나, 단체의 사람들도 한낱 인간이기 때문에 본질이 좋은 성역에이름으로 선한 사람들을 혼돈으로 교란 시키기 딱 좋죠. 길을 걸어가다가 낮선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때가 있죠. 선한사람 같으시다며,, 말을 이어가는데. 그런 사람들 다 사이비교주에 신도들이죠. 외로운 남자분들 낮선여자가 다가와도, 외롭다가고 호의적으로 그들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인생 망치는 수가있어요.

기독교인이 죽었는데 YHVH가 아니라 뭐 염라대왕이나 옥황상제, 하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상상중입니다.

역시 나는 지은 죄 따라서 사탄(염라대왕) 앞에 올 줄 알았어... 라고 착각 하지 않을지...

그러게 말입니다..야훼가 야훼지 왜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명칭을 도적질해서 쓰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