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출애굽의 경로는 우린 시나이 반도중심으로 알아왔었죠.
허나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지방 미디안광야 경로가 추가 발견되었습니다.
새로 발견된 경로 홍해에선 애굽병사의 추격병 말 바퀴 와 그 잔해물이 발견되었고
또 모세가 바위를 쳐서 물이나왓다는 마라(므리바)의 바위가 발견되엇으며
그리고 종려나무 70그루와 12개의샘이 있다는 엘림의 오아시스도 보존되었으며.
또 라오즈산 (시내산추정)정상에는 불에 그을린 흔적도 발견되엇으며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여..출19/18)
만나를 찢던 돌그릇이 출토가 되었고
성막의 일곱촛대 암각화도 발견되엇으며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기념하기위해 세워둔 기념 기둥까지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이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 고고학지역이라 하여
철조망까지치고 외부인 출입을 불허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