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질알
나라에서 가지 말라고 거듭 만류를 했건만
온갖 ㅈㄹ을 떨고는 가더니
피랍당해서는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해서 국민성금으로 살려주니까
같이 갔던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서 기념품이나 챙기고는
국내에 들어와서는 "더 강하게 말리지 않았다."라는 명목으로 정부에 소송걸고
"소방관에게 피해자가 돈을 주느냐"라는 망발을 하면서 구출비용 납부를 거부하는 한편
그 와중에 아프간의 질알이라는 회고록을 쓰면서 전 국민에게 빅엿을 선사한
대한민국 종교계 역사상 역대급 쓰레기 짓거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