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문화 비루한 단어를 쓰는 스스로의 문제지  그걸 남탓 여자탓 외국탓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누가 화나게 했다고 욕하고 저급한 단어를 쓰거나 만들어 놓고  화나게 한 사람 탓 하는거랑 같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20대는 김치녀아니라도 수많은 저급한 단어를 쓰고있죠

비락님 대박이신데요 다쓰고 있으니 써도 된다 라는 말을 하는 머리수준이 대박입니다. ㅎㅎ

책임전가 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님.... 일본넷우익과 일간베스트회원이나 하는 논리를 가져와서 글을 쓰시네요 ~???

와우... 세상 범죄 천국되도 되겠네요. 다죽고 죽여도 니잘못이니 니가 이런거 당해도 감수해라 라고 해도

되는데요.. 좋은 세상 오겠네.. ㅎㅎ

ㅋㅋ 다 여자 때문이니까 김치녀라고 해도 닥치고 들으라는건지
문제있는 여자들만 김치녀하면서 비하한다고 생각하세요?  순진한건지 그런척 하면서
한국여자 계속 까겠다는건지ㅋㅋ 내가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게 문제인거같네요 여기 글들만 보면 지긋지긋하고
혐오스럽다진짜

여자때문 맞죠. 김치녀라는 단어 없을땐 한국여자들이 안까였나요?

된장녀라고 불렸었죠

시궁창님 벌레가 말을 하는것은 말에 대한 모독이고 글을쓴ㄴ것은 글에 대한 모독입니다.

님은 결혼후 부인께서 밥을 맛없게 하면 그부인 목을 따서 죽이고 이 김치년 죽을짓했어 나한테 감히 이런밥을 먹여

라고 말할 인간인듯.. 님의 논리를 적용한겁니다.

여자때문? 웃기는 소리 하고 계십니다. 남자때문이죠. 제가 발제한글있어요 읽어 보세요.

일반화의 오류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선동 그럼 그다음은요? 정말 그런세상이 옵니다.

이지금의 모습은 당신같은 남자가..(남자라고 표현하기 드럽네.. 제가 남자라 님하고 같은 사람되는게 싫어서.. ^^)

만든것이나 같죠. 비하에 비하야 그걸 가지고 말만들고 자작질에 그렇고 놀면서 에효..

그리 살면서 웃고 밥도 먹죠?

넷우익소양이 충분하시네요. 거기 가서 사세요. 여기서 살지 말고

네 개인적인 의견 잘 들었구요

현실은 요즘 10-20대 남자들은 대부분 김치녀라는 단어를 쓴다는 사실입니다

바본감네요. ㅎㅎ 대부분이라는 말.. 쓰지 마시라니까요? 일베를 너무 오래 하셨나보네

일베에있는 인간이라 말할수없는 인간들만 세상에 있는게 아닙니다.

어디서도 보지못했어요. 현실세계에서는요. 지들끼리야 쓸지도 모르죠 그소린?

지들도 공개적으로 쓰면 안되는걸 아는겁니다. 그소린? 현실에서 그게 얼마나 나쁜건지 내지 지탄받는 행동이라는것을

알고 있는 거죠. 하지만쓴다. !! 그래서 인간취급 할이유가 없는거죠.

자성과 자정을 여자한테 요구한다? 이런 꼴같도 않은 인간들이 요구를 한다?

코메디죠. 지얼굴에 똥이 범벅된것도 모르고 다른사람얼굴에 밥풀묻었다고

비웃는 꼬라지들이란..

어디 할짓이 없어서 우리나라 음식으로 우리가 우리나라 사람을 비하하는걸로 쓰며 그걸 히히덕 거리면 놀이처럼 합니까..


인간 취긊가치도 없는것들이지.. 그것들이 사람입니까? 가끔 님 논리대로 가고싶어요. 저의 입장에서는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다 도륙을 내도 된다 생각 하거든요. 하지만 이나라를 법치국가고 당연히 법을 지켜야 하고 말도 막하면 안되죠.

헌데 님은 막해도 되고 욕해도되고 그렇고 놀아도 된다 왜 다들해 지금도 그럼 끝이고

상대가 그런 소리 듣게 해 그들책임이야.. 라고

난 반대로 내가 당신들 인간도 아닌 시궁창으로 봐도 당신들역시 할말 없죠. 당신들이 이런 취급 받게 하는것이니
당신논리입니다. 이게..

김치녀라는 단어가 없었을땐 된장녀라는 단어가 있었죠

결국 한국여자들 스스로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지않는한 단어가지고 시비걸어봤자 다른단어로 대체될뿐입니다

그래서 이야기했자나요 시궁창씨 상종가치도 없는 뭐하러 사는지도 모르는 인간 코스프레님

.( 내가 님을 어떻게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님논리대로 가는겁니다. )

언제든 님을 대신한 많은 단어는 존재 합니다. 님이 변하지 않는한......

그지요?

아참 전 님의 논리에 찬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제시한 논리니 님한테만 적용하는겁니다.

비락님이 가생이님에게 무슨 말을 하셨길래

이렇게 극렬하게 인신공격을 하시는거죠?.....

대부분의 친구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는 사람들은 김치녀란말 잘쓰고
사회의 음지가 아닌 양지의 위치해 있으면 김치녀란말 잘 안씁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많고 김치녀란말 배우며 쓸 시간에 좀더 질좋고 도움이 되는일에
정진하는게 정상이죠 쇠퇴돼 있으며 뒤쳐졌거나 하면 인터넷에 힘을 더 많이 쏟게 되고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놀게되는 일이 많아지니까요
김치녀라든가 자극적인 내용을 많이 듣게 되고 배우게 되는게 우리 사회의 일부의 후진적인 면의 과정같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김치녀는 일베에서 나온건데요. 원래는 된장녀라는 말이 있었지만

당시 일베에선 허구한날 해외스타 오면 김치먹이고 두유노우 김치 이러는 행태에 대한 반발심이 있었고

김치라는 용어를 한국의 부정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드립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허세,허영심 있고 이기적인 일부 한국여성들에게 김치녀라고 쓰이기 시작한겁니다.

일베에서 나온거 아닙니다

디씨에서 예전부터 사용되던 언어입니다

된장남 된장녀할때 허허 웃어 넘기더니

김치녀 김치남이라니 기분이 나쁜가...

이해를 못하겠네..

된장녀를 욕할때 내가 해당안되는 허영심 많은 여자를 칭하는 단어라 신경 안쓴거라면

김치녀 또한 모든 여자를 포함하는 단어가 아니라 무개념이고 안하무히 적인 일부여자를 지칭하는 단어로 알고 있는데...

이건뭔 소리 ㅋㅋㅋ

김치맨은 본인 입으로 'x같은 한국인들' 이란 뜻이라며 유례부터 한참 설명해놓고
김치녀란 단어는 그냥 지칭단어고 한국여자가 문제라네 ㅋㅋㅋ

뭐 요즘은 이런 정신병자들도 가생이에 많이 오는구만....
가생이도 좀 유명해졌나?....

사실 이런놈들은 첨에는 한국인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상당수 한국인으로 대체되어 이런 글을 싸지르는... 끌끌 ㅋㅋ

이기적인 상태로 살아왔고 세뇌되면 한국인도 이런 지경이 될 수도 있는 듯 ㅋㅋ

재밌는글들을 쓰고계셨네 ㅋㅋ 김치남 김치녀보다 더 심한 씨X,개X끼,병X 같은 욕들도 서슴없이 내뱉는 인간들이 김치남 김치녀 가지고 싸우고들 있으니 참 웃기네요. 이사람들아 양심좀 가져보세요. 당신들도 무의식중에
욕 내뱉는사람들이면서 무슨 별거아닌거 가지고 서로 물어뜯고 계시나? 자기는 죽어도 욕 안하는사람이라고
자신할수 있으면 그때 떠드세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여자들 문제 많은것도 맞는말이잖음? 뉴스나 인터넷에
누가 무슨짓을 했다 싶으면 여자들이고 무슨녀 무슨녀 하면서 많이들 나오는거 모르시나? 남자들도 물론
개념없는짓 하는사람은 하겠지 근데 그 빈도가 요즘 너무 여자쪽에서 많이 나오니까 김치녀 같은말이 많이
나도는거 아니겠음? 뭐 누구는 김치녀라는 단어 인터넷아니면 안쓴다 그러는데 내가 여기저기 다녀보거나
남들 하는말 들어봐도 실제로 젊은층에서는 김치녀란 단어 쉽게 들을수 있음. 그럼 걔들이 다 일베충인가?
일베 같은 무상식 종자들이랑 엮지말고 현실을 좀 보시죠. 지금 당장 주변의 여자들만해도 허영심이 가득한데
무조건 여혐이다 라고 몰아가기엔 그 수가 너무 많다는거. 개념있는 여자 찾기보다 개념없는 여자찾는게
쉬운데 일반화 시키지말라니..ㅎㅎ 개념없는여자 60 개념있는여자 40 이라치면 개념없는여자가 일반적이
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일부 여자라 칭하기엔 너무 그 수가 많다고 보는데요? 내 주변에서 그런여자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개념없는 여자만 보셨나보네? 라고 말하는사람들 웃긴게 어떤 여자를 앞에 두고 요리조리
둘러봐도 그사람이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모름 당신들 앞에서 개념있는척 하다가도 다른곳에선 개념없이 행동할지 모르는게 사람인데 뭘 믿고 그런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김치남이고 김치녀고 결국 욕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말장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운 지금의 시대가 만들어낸 말장난에 휘둘리지들 마시길

저 20대인데 태어나서 한번도 오프라인에서 김치녀,김치남이란 말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신기하네요 요즘 젊은층이 실생활에서
그런용어를 자주 쓰고 또 그걸 자주 들으신다니..
 온라인에서나 무개념들이 쓰는 단어지 실생활에서 젊은층이 쓰는
단어는 아니에요 ㅋ 정말 현실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인게 맞다면
제가 평생 살면서 한번은 길가다가 혹은 어떤장소에서 들어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