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국출신 피아니스트 벤자민그로브너가 인기라고 합니다.
24살에 어머니가 피아노교사라고 하시던데 유전자를 잘 받았는지
11살때부터 BBC 경연대회 같은 데에서도 수상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신동소리 듣고 자랐다고 하네요^^
당시 영상만 봐도 참 대단한 연주를 선보였었는데,
24살인 지금에 오기까지 참 임펙트 있는 연주들을 보여주었네요.. 연주 실력이 참 환상적입니다...
외신에서는 역사에 남을 만한 연주실력과 감성을 갖고 있다며 극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네요 ㅎㅎ
이런 다양한 연주를 통해 편견없이 일반인들도 빠져들게 하는 연주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