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세시대에는 불신자나 조금이라도 의문을 말하는 자는 이단으로 몰려 아주 끔찍하게 죽였지요. 하지만 현재는 종교가 국가나 이념이 될수 없기에 중세시대같이 할수 없지요. 그래서 협박을 합니다. 영원한 고통 현세에서 느끼는 것보다 몇백배의 고통을 받는 지옥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겁주면서 믿으라 합니다. 위의 만화를 만든 사람은 개독으로서의 본심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저렇게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다라는 것이죠. IS와 개독의 정신상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말이 곧 신의 말씀인데 이를 거부하고 의문을 가지고 자기주관을 가지는 사람들을 증오하지요. 한국이 중동처럼 혼란스럽다면 개독은 IS같은 집단이 되어 그들과 같은 짓을 할거라 거의 확신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집단이고 계속 개독을 까서 세력이 커지지 못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