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나본데 미국은 원래가 이민국가였고
다문화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미국의 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다문화를 제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에서 청국장먹으면 경찰출동해서
경고주고 2차적발시 체포됩니다.
이게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나라인가요?
프랑스 지금 다문화로 나라 개판되고 있죠.
얼마전 프랑스작가가 자기 책에 이슬람문화를 비판했다고
출판사 폭판테러하는 나라가 왕년의 다문화를 적극 수용했던
프랑스의 현주소입니다.
다문화 찬성하면 뭔가 교양있어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세계에 다문화성공사례 있나요? 가장 다문화정책이 잘 된
미국도 인종차별이 사회문제 1위죠
근데 수백년간 나름 단일문화권이였던 우리나라에서
다문화정책? 전 도대체 왜 다문화정책에 목숨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세계 어느나라든 성공사례가 없고
그나마 미국은 강한 법률로 다문화를 통제하죠
그런데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가 취해야할 가장 바람직한 정책은 다문화정책이
아니라 다인종정책입니다. 이민자들이 우리 문화를 수용하고
따르게 만들어야지 이민자들 편의 봐주자고
내국민들 불안하게 만듭니까?
인류의 역사중에 전쟁이 빠진적이 없죠
근데 전쟁이 과연 단일문화권에서 많이 생겼을까요?
아니죠. 대부분의 전쟁은 타문화권끼리 발생했죠
왜 타문화권끼리 전쟁이 많이 일어날까요?
다문화를 찬성하는 사람은 그저 인권타령하는
교양인코스프레하는 사람들뿐입니다.
문화가 다르면 충돌이 생기고
충돌이 생기면 전쟁이 생기는 겁니다.
다문화는 국가에서 다문화끼리 파벌을
만들겠다 이거에요.
백번 양보해서 우리가 다문화 이해를 해줘봤자
다문화파벌쪽에서는 우리를 이해하지 않습니다.
관대하다는것은 결국 다수가 소수에게 제공하는것이죠.
여기서 다수가 지배계층이나 자본가,
소수가 피지배계층이나 노동자가 될 수도 있죠.
다수가 아무리 관대하게 대해주어도
소수는 늘 그래왔습니다 피해의식속에 살아가죠.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알껍니다.
선임되서 나름 후임들 챙겨주고 잘해줬다고 생각해도
후임들은 그래도 불만이 많습니다.
사업하시는분들 알바생에게 나름 시급도 넉넉하게 주고
쉬는시간도 많이 준다고 생각해도 알바생은 불만이 많죠
이걸 다문화에 대입하면 답이 나오네요.
지금의 프랑스 보세요.
아랍계 이민자들에게 사회적 보살핌을 주었죠.
그 당시에는 그들도 프랑스가 고마웠을겁니다.
그러다보면 호의가 무감각해지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게 바로 호의가 권리인줄 안다는 말 그대로죠.
그동안 프랑스에서 제공한 호의를 권리로 받아드리고
더 많은것을 요구하고 있죠.
자기들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자기들 문화방식대로
테러행위 하고있죠.
다문화 잘 돌아가나요?
이런데도 다문화 찬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