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만 보면 그렇지만 농어촌 인구 얼마 안됩니다.
대부분의 다문화가정은 도시죠. 서울,경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나저나 이미 다문화가정의 이혼율이 일반가정의 3배를 넘고 있습니다. 40프로 이상이 2년 이내에 이혼하고있지요. 태어난 아이는 친구관계나 학교규칙보다 학교수업 부분에서 가장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기초언어습득부터 쳐지고있지요. 그 아이의 미래가 한국 내에서 밝지가 못해요. 큰 문제로 야기될 점이기에 다문화가정의 증가율을 우선 늦추는 법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의 한국어 습득력을 높인 후 결혼을 허용하던지요. 자녀가 1차문제로 보입니다.
다문화가정 증가율 OECD 1위입니다. 스페인이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