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수가 20만명이 넘는데 본국으로 다 돌아가다는 소리를 하시네요?
2012년 이전에 들어온 불법체류자 지문날인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유령과 같은 존재이죠...얼마전 시화호 강력 사건도 외국인 지문이 확보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불체자들은 사면만 하지않으면 언젠간 본국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불체자의 신분으로 살아가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예요. 유럽의 다문화 포용정책이 그래서 실패한거죠.불체자를 인권의 문제라보고 아프리카 난민들을 무작정 받아줬고 각종 복지혜택까지줬죠.이제와서 때늦은 후회를 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