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두바이 불꽃놀이 보면서..든  생각은 
벌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그 호사스러움에.

종교의 허황처럼    순간 ...번쩍임으로...나타난다면

미안.......... ...난 반사

저렇게 기술을 동원해서라도 알리려는거,역시 인간이 만들어낸 우상이란 증거 아닐까.
예수믿으라고 길거리에서 외치는거 또한 그렇고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려도 죽음으로 방치된 수많은 순교자들 또한 대표적인 종교의 허구성 사례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교 코스프레님  헛소리는 일기장에 쓰세요..

우리 예배당을 믿으세요~.
우리 먹사님을 믿으세요~.
돈을 많이 바치면 (헌금)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전부 다, 우상 숭배의 대표적인 예들.
아니, 우상 숭배가 아니라 종교를 앞에 내세운 장사꾼들.

예수가 성전에 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성전에 가득한 비둘기 장사꾼들이었다지?

저것들이야말로 비둘기 장사꾼들.

사도가 소멸할 때는 항상 십자가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

울동네에도 있는데 게다가 저 LED십자가는 색깔도 계속 다양하게 변해요.
역시 LED램프는  더 밝고 알록달록~~

부산이아니라.. 서울 가좌동입니다^^ 재개발하면서 아파트말고 교회도 같이 지었는데 저 교회가 led전구를 썼습니다. 이교회 말고도 지은지 5,6년 된교회도 대부분 led전구를 썼는데 다른교회는 주변에 주거하는 공간보다는 상가쪽이니 불만이 없었는데 저 교회는 재개발 아파트 단지내 교회인데 led전구로 새벽까지 너무 밝은 빛이 도니 입주자들이 항의를 한것이겠죠. 지금은 해결됬습니다 해결된지 2년도 넘었음

그렇게 때려잡던 과학자들의 산물을 지들 장사에 쓰는 뱃심 보소...ㅋㅋ

우리 아파트 앞에도 십자가 하나가 있는데
안개낀 늦은 밤에 거실 창문을 들여다 보면 오직 십자가만 저렇게 빛나고 있더라구요..

이거 의도적인거 아닌가 생각이 되면서 기분이 나빠짐 ..

배트맨 라이트처럼...악마라이트를 만들어서 저 교회에 비추고싶음.

홀리라이트네요. 언데드는 뼈도 못추리겠어요

십자가 자체가 우상인 것을... 쯧쯧.

(원래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들의 상징물이었던 것을 받아들인 데다가, 십자가 때문에 십계명까지 바꾸게 되었죠. 이렇게까지 하면서 십자가를 사수한 이유는? 이교도들에게 선교할 때 십자가 우상이 효과가 좋았기 때문이구요. 십자가는 기독교 고유의 상징이 아니라 여러 고대 신앙에 폭넓게 퍼져 있던 상징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좋은 우상입니다. 심지어 비기독교신자라 하더라도 십자가 목걸이는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 신자에게 했던 질문이 생각나네...
"예수는 나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신자가 황금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닐 수가 있습니까?"

우상숭배 너무 심하네.
다른 종교는 싸그리 무시하고 우상숭배한다고 말하는 애들인데
종교생활도 좀 적당히 해야함

이렇게 스토커 같은 짓거리는 하느님도 틀림없이 귀찮아 하실 겁니다.

밤에 그럴지도....이 놈들아 잠 좀 자. 잠좀.

확실히 밤에 보는 십자가는 극혐이에요.. 낮에는 좀 참을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