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야할 사람들은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현실이 씁쓸하네요. 예전에 개그맨 강성범이 웃찾사 LTE 뉴스에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자 이렇게 인사 문제가 터졌을 때 대통령께서는 '캐나다 순방 중~' , 윤창중 전 대변인이 사고를 쳤을 때도 대통령께서는 '미국 순방 중~'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논란이 됐을 때도 대통령께서는 '아시아 순방 중~' , 이렇게 민감할 때마다 해외에 계시는 대통령께서는 과연??!!
*(>> 심지어 이 에피소드는 다시보기 영상이 모두 삭제되서 해외사이트에서만 볼 수가 있다죠.)
이번에는 중남미 순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