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식이 내자식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ㅇㅂㅊ 이나 멍청한 인간들 빼고는 지겨워 안해요. 저런 사건에서 우리 어머니도 어쩌면 좋냐 하면서 사건 터졌을 당시에 뉴스보면서 눈물 찡~ 하셨어요. 그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내자식 아니니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내자식이 될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겁니다. 뭐 멍청해서 우리일 아니니까 라고 하는 인간도 있겠죠. 그 멍청한 인간들이 전체는 아닙니다
그 부모님들이 뭔가 나라의 대처가 미심쩍은게 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 거리로 나와
시위한다면 그걸보고 손가락질 하는 인간이 미친인간이지.
연평도 영웅의 부모님들이든.. 아니면 세월호이든.... 자식잃은 부모에게 도대체 왜 손가락질을
하는지? 관심없어도 최소 남의 아픔에 소금을 뿌려대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