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오긴 뭐가 확실히 나와요? ㅋㅋ

그나저나 발제문에서 만세님 먼 얘기 하는것이죠?
지난글도 읽어 보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노네요;;

일베몰이하는것들 걍 머리에 논리 없는애들ㅋ

요새 그런다죠.

과거 수꼴들이 써먹던 수법을 그대로 따라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특히 문재인 지지자들.. 전 야당성향이지만 친노와 문재인 절대 싫음 ㅡㅡ;

팀킬만 자행하고 분란만 조장하고.. 이놈들만 아니면 대환영!!

이놈들이 야당성향이라고 둔갑을 한것인지 아무나 붙잡고 과거 일베충이 역공작 하듯이 너 일베충이지? 이럼 -_-;

진짜 미친것들.. 그로인해 대립을 부추고기 팀킬을 자행하고 있는..

그럼 왜 수꼴들은 비판 안 하냐는데?? 자기성찰 없이 어떻게 진보를 하자는것인지 그냥 남탓만하면 저절로 되는줄 아는..

내부부터 제대로 감시하고 검증해서 공감받는 인물이 나와야 필승인데. 전임대통령이나 팔아서 무임승차 하니 결속도 안 되고 분란이 끊이질 않는.. 여론조사나 기대어 당원무시하고 그러니 리더쉽이 발휘도 안되고 책임은 지기싫고 그러니까 남탓으로 다 매도!!

일베로 대표되는 수꼴이나 댓글부대가 즐겨쓰는 방법이 
'나는 야당성향이지만 누구누구는 싫다'는 식이죠.

그냥 친노와 문재인 싫다고 하면 일베라는게 쉽게 드러나니까
나도 야당 지지자라고 어색한 사족을 붙이곤 합니다.

그리고 야당은 불의를 뻔히 보면서도 자기성찰부터 먼저 해야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나요?  착한병도 정도껏 해야
동정이라도 받는 겁니다.

아 이렇게 또 일베가 되는군 ㅎㅎ;

친노와 문재인 싫어하면 일베구나..ㅎㅎ

자기성찰이 필수지 내부목소리를 비난하고 일베충으로 몰아서야 말로만 민주주의..

한마디로 그게 전략이네요? 내부 목소리도 잠재울 수 있고 너 일베충이지? 이럼 책임회피도 되고.. 일석이조..ㅎㅎ;

그냥 나는 전형적인 기득권 민주당원이라고 하세요...
문재인 욕해봤자 나오는 것도 없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시나요? 
꼴통 민주당 세력이 마땅한 대안이나 인물도 없이, 문재인 싫다고 외치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말고 대안이 있나요?  박지원? 정청래?
전혀 새로운 인물도 없는데 대안이 존재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안철수는 문재인보다 더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맞습니다. 전통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안철수 좋아했고 박원순시장 좋아합니다.

그냥 친노와 문재인에 대해서 잘 모르면 속단하지마세요.
왜 분열이 되는줄 아세요??

저번에 당대표 선거에서도 막판에 룰바꿔서 겨우 이겼고..

그전 당대표 선거에서 이해찬이 이중투표 논란과 그때도 룰을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서 비난받았죠. 이렇게 해놓고 무슨.. 결속이 됩니까?? 공산당이요? 무저건 한목소리가 나오게..

경선이든 뭐든 하려면 정당하게 이기란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분란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비판하면 너 일베충이지?? 이러고 진짜 환장할 노릇 무슨 사이비종교 신도들 아니고..

다 이유가 있으니 반발하는겁니다. 그건 리더쉽이 없다는 반증이고..

그리고 언제 민주당이 기득권였던적 있나요??
손학규가 문재인 세력과 통합할때도 기득권 내려놓으라해서 다 내려놓고 통합했죠? 그래서 친노 한명숙이 당대표되고 공천권까지 다 가져간거 아닌가요??

아나 자신들이 지금까지 기득권이면서 민주당이 기득권이란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득권이고 뭐고 정당하게 깨끗하게 하란겁니다. 그래야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믿어요??


내부 결속도 못하는 리더쉽으로 정권을 획득하고 국가를 경영한다?? 내부선거나 경선조차 투명하지 않으면서 아무리 떠벌여봤자 설득력이 없죠.

뭐 친노또한 과거 삼성공화국이라 불렸을만큼 기득권들 또한 문재인을 밀어주는거 같은데, 전 좀 더 개혁적인 인물을 원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았어요.
노무현때도 그랬고 문재인때도 그랬고..

노무현도 그렇게해서 대통령이 되었고 문재인또한 확실하게 밀었지만

지들이 계파위주로 독주하려다 반발이 생기고 분란이 생긴거지 그걸 민주당탓으로 몰아서야 주객이 전도된 꼴이죠.

한마디로 결속을 못하는 '리더쉽'의 문제입니다.

그걸 비판한다고 일베충으로 몰아서야..

왜 그들은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아야 한다면서 피해자를 만들고있나요?

사망자가 나왔나?

흠....
일단 뭐가 진상인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 기사를 보아하니 시위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버스를 대량으로 동원해 길을 막고 광화문 광장으로 통하는 교보문고쪽의 지하철 입구도 틀어막고 하던 거 같던데말이죠.
여하간 경찰이 처음부터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본것만은 틀림없을 거 같습니다.
선방을 누가 때렸던지간에.

그다지 요즘같이 경찰이 작업하는 나라상황에선 뿌락지가 들어와 있었을수도 있고 언론을 믿을수 있는 사회가 아니니... 각자 판단해야죠~ 그리고 일베라 하는건 유난히 갑자기 일베에서 이슈화 시키자라고 떠들자말자 이곳저곳으로 태극기태웠다 이걸로 나르고 있는 정황이 나오고 있스니 하는말이겠죠~~

경찰이 선빵을 쳤죠. 물타기에 속는분들이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거짓 선동에 속는분들도 안타깝죠.

일베충? 은 모르겠고... 유사일베충쯤은 되것구만..

이들 역시 일베충이 나쁘다고는 생각하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베충이를 두둔하지는 않지만...
베충이는 노빠들과 같은 류의 사회현상으로 이해하고.. 
베충이들이 돌 맞는 분위기를 안타까워하며..  노빠씹기를 하며 분위기 전환을 하려는 이들이지요.

이들은 베충이들과 같이 어울려도.. 그들의 유치한 놀이에 짜증은 나지만..
베충이들을 씹는 이들을 노빠로 생각하고 이들의 주장을 불편해하면서  외려 베충이들의 주장에 마음의 평안을 찾지요

사람들이 나쁘다고 하니 일베를 안 찾는 것일 뿐..
당장 일베에서 뛰놀아도 전혀 특별하지 않은 이들이라는 것이지요.



야당성향이라고?


친일파들은 친일만하고 반민족만 했을까?
군사독재시절 어용학자들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친독재를 찬양했을까?


찾아보면 반민족적인 활약만 하는 친일파는 거의 없고 친일파의 대부분은  평소 주변인물들에게 민족에 대한 걱정에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지지요.
이들이 친일파인 것은 민족 걱정은 말로만이고.. 일제에 대한 부당함은  말하지 않고 내탓으로 돌리고..  필요시 출세를 위해서 민족을 판 죄일 뿐..
 
또 독재자들도 평소 나라사랑 한다고 하거든요?
한국이 민주국가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 누구 보다 많이 강조하는 이들이 독재자지요.
하지만 현실은?
거의 모든 독재자는 국민을 탄압하는 반민주고 ..  후진국가로 인도하는 반국가고 .. 부정부패와 인권유린이 벌어지는 막장 국가인 것이지요.

어용학자들 역시 평소 생활에서는 독재가 나쁘고 민주주의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지요.
현실은 독재의 부당함과 부정부패 비판은 입 다물고...  독재를 사회현상으로 어리석은 대중탓으로 돌리는 이들이지요.
그리고 살아가는 방편으로 독재를 합리화하는데 거든 것일 뿐



올지날 베충이야  초딩실력에 광신자같은 성향으로 
노는 자체가 유치하기에  설득은커녕  일반인들이 거부감을 일으키기에 역효과일 수가 있는데..
베충이들의 역활은 도배하고 상대의 비리를 반복 되풀이 하면서 일반인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지요.

한국 인터넷에 벌레선수들이 많아지고  주름잡고 뛰놀게 된 것은...
벌레들이 많아서보다... 이런 벌레들과 장단 맞추고 같이 노는 이들이 많아서지요.
회색인간들..

.

당장 여기만 봐도.. 세월호사건..

1년이 지나도록 진행형인... 정상적인 나라라면 나라가 뒤집어져도 특별할게 없는 사건에 대해서 ..

일베충이 똥을 싸고 있는데..



이들은 세월호에 전혀 분노하기는커녕 댓글도 찾을 수가 없는 이들인데..
갑자기 노빠가 어쩌구..  민주당과 문재인이 저쩌구 하고 있거든요?


자신은 고상하다 생각하것지만..  베충이보다 더 악영향을 끼치는 이들

.

일베가 나타났다!!!!

자신들의 폭력행위를 정의구현이라고 포장해봤자 요즘같은 시대에는 안통하죠...

아직도 80년대에 사시는분들...수많은 카메라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정체가 들통났죠.

반정부시위+경찰버스 노략질 전리품획득ㅋㅋ

아니 무슨 관심법을 하는것도 아니고 무저건 자신과 의견이 반대되거나 지지성향이 다르면 일베충으로 매도하는 게 옳다고 생각함??

자꾸 정당한 비판도 진영논리와 편가르기가 되니까 발전이 없는겁니다. 여론이 이렇다고 이사람 찍으라고 선동하면 찍게 되는 게 민주주의??ㅎㅎ

여당도 마찬가지지만 야당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기득권을 토대로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거 그로인해 여당이든 야당이든 민심이 왜곡되고  그래서 갈수록 사람들이 '정체성'혼란을 겪고 정치에 환멸을 갖게되 되는..

여당만 비판해야 정당한 비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이고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 사람들입니다. 뭔가 강박관념이 있는 거 같아요.

내부비판이든 비판이 있어야 진보하는 겁니다. 그런 비판을 이슈화 한다고 해서 지지가 떨어지고 올라가고  그러지 않아요.

이사람들은 뭔가 지키기위해 안절부절인 거 같아요.  여당지지자는 여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게 당연한거고 야당지지자 또한 야당의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걸 무시하고 베충이로 모는 건 분명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의 전략이죠. 내부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책임 회피 등등..

지지난 16대 대선에서 그 당시 수꼴들의 알바수칙이 공개 되었는데 같은 편이 아니면 수꼴이나 좌빨로 매도하라는 알바수칙이 있었죠. 그거와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그만큼 전임대통령이나 팔아먹고 사는 기회주의자들이 '진정성'은 없고 선동만 난무할 뿐이죠.

이러니까 극한 대립의 사회가 되는거고 세대간 갈등 조장으로 오히려 진보가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거 하는 선거마다 발리고 온라인 여론과 오프라인간의 갭으로 혼란을 겪는

지금은 솔직히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모르겠네요.

어이가 없네요.... 뭐가 나왔다는 건가요 ...

솔직히 제가 쭈욱 가생이 하면서 지켜봤지만 수꼴들은 저와같이 비판 안 합니다.
신경도 안 써요.^^;

원래 내가 지지하는 정당도 아닌데 비판할 의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더욱 감시하고 비판을 토대로 리더쉽을 검증하고 그 힘으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야죠.

백날 남탓하고 내부의비판과 당원을 무시하고 어떻게 제대로된 리더쉽을 발휘할 거며 결속을 다진단 말입니까?
보세요. 보궐 지나면 또 어떻게 야당 모습이 변하는지..

미안하지만 여당 일베 비판한다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볼수는 없는 겁니다. 
혼자 착각하시네요 ㅎ

수꼴 정도 되시면 알바들 시키거나 세뇌된 ㅇㅂㅊ들 이용하겠지요 ㅋ

요즘은 일베충의 정의를 일베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베 마인드인 사람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난 일베를 하지 않는다 라고 입을 털면서도 어디서 똑같은 지령이라도 받았는지 딱 일베충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은 그냥 일베충이라고 부르고 싶네요.뭐 본인은 일베 안한다며 울부짖더라도 말이죠

혼자 잘 노시네...
막무가내 비판이 없어졌다?
자기 혼자 추측하며 싸이코드라마 찍으심..
넷상에서 말이 없어지면 지들 궤변이 먹혔다고 착각하는 발상부터가 셀프 허접 광고하는꼴~

수구꼴통
"으아아아아!! 저 색휘는 빨갱이다!!"

급진좌파
"으아아아아!! 저 색휘는 베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