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르에서 뉴스에서
세월호 인양기사좀 보는데 댓글이...
"혈세아깝게 왜 그딴짓을 하냐 내버려둬라."
ㅋㅋㅋㅋㅋ
강바닥에 쏟아부은 수조원은 안아깝고 그건 아까운가보지?
자기들이 도데체 언제부터 혈세걱정했다고 ㅋㅋㅋㅋㅋ 혈세란거 원래 그런데다 쓰라고 있는거거덩요.
노노데모새끼들이 만든 역작이 바로 벌레소굴이지...
참고로 이탈리아에서는 약 2년동안 우리돈 8500억 들여 인양작업해서 마지막 실종자 시신을 결국 찾아냈음.
그 이탈리아가...정치적으로 개판으로 유명한 바로 그 이탈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