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이 위대한 건 자기 나라 왕도 부도덕하고 무능하면 끌어내려 처형하는 국민들이라는 점이죠.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원칙에 가까운건데 우리나라 헌법에도 명시했듯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국가 권력을 일부가 독점하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나라 썩은 위정자들도 끌어내서 처형 시켰으면 좋겠네요.
시위는 그냥 좀 가만 내버려뒀으면 좋겠네요 이제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꽃필때도 됬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게 실감이 많이납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란 아직 민주주의는 겉껍데기만 민주주의인 나랍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가 직접 꽃을 피운거지도 아니고 오래된것도 아닌데다가 이제 겨우 노예제도가 폐지된지 꼴랑 120년된 나라이니까요 아직 솔직히 어른들보면 양반집안 노비집안 따지는 어른들 많고 민주주의 의식은 그냥 제도로만 여기는게 다인데다가 민주주의 선진의식이 그렇게 시간경과없이 후다닥 만들어질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