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심각하게 기울어지고 반이상 가라앉은상황에서 무슨 수가 있단말인가 구하기싫어서 안구한게 아니고 구하러 들어갔다간 들어간사람도 죽으니까 못구한것이다. 누구책임인가 선장과 선원들에 대해선 시위대는 아무소리없고 무조건 박근혜아웃만 외치면 능사인가? 그상황에서 문재인이었으면 아이들 살릴수있었으리라 보는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대통령이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보고받았다. 당연 구조하라고 지시하겠지.
박근혜가 구조하지마라고 지시했나? 최선을 다해서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근데 대통령책임인가? 구할수가 없는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구조하라고 지시해도 구할수가 없다. 선장과 선원들이 치명적인 잘못을 한것이다. 그럼 유족들과 시위대는 애꿎은 박근혜한테 욕할게 아니라 진짜 쌍욕들어쳐먹어도 싼 선장과 선원 청해진해운을 규탄해야하는것이다. 전문선동꾼 시위꾼들은 이걸 정부전복의 기회로 삼는것도 비열한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