針對華爾街日報日前報導美國政府曾私下要求日方保證安倍不再參拜靖國神社一事,美國國務院發言人莎琪(Jen Psaki)二十七日予以否認,強調美方已在數週前對安倍參拜靖國表達「失望」立場,該報導內容並非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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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쪽 언론에서 이상한 기사가 나오네요.,
아베의 신사참배관련, 미국정부에서 다시 하지말기를 요청했다고 미국쪽 언론에서 나왔는데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부인했고 사실이 아니랍니다.
다시말해 미국정부는 아베의 신사참배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나타낸적도 없고 참배를 하지말라고 압력
행사한적도 없다고 대변인이 발표했다는군요.
단지 참배에 대해 실망이란 입장만 되풀이 했다고 하네요.
요번 케리의 한중방문은 일본을 왕따시킬려는 의도로 일본만 뺀게 아닌 이미 일본과 최근 역사인식 문제
및 영토잇슈관련 일본과 모종의 합의를 끝내고 한국과 중국을 게획된 틀내로 유도할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도 합니다., 미국은 철저히 일본편이란것은 다아는 사실이고 역사인식이나 영토문제관련,
쭉 일본편이었습니다.
아베가 저리 날뛰는것은 감정적으로 그러는것은 아닌 이미 미국과 조율이 다끝나서 계획적으로
긴장을 야기시켜서 일본이 추구하는 군사적 재무장의 가속화 및 일본내 우경화바람을 한층 고조시켜서
일본이 안고있는 방사능 문제 및 소비세 인상을 통한 경기회복등등의 내부적인 잇슈를 조속히 처리할려
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