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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9 19:11

작년 야무지게 꼬불쳤던 비상금을 이제 다 토해내야 할 듯...

글쓴이 : 여리

부모님 용돈 + 올해 유독 대학을 비롯해 상급학교 진학하는 조카들이 많아서...

거기다 5촌 조카들까지 세배올텐데...ㅠㅠ

세뱃돈 벌어 올 애도 없는데...

적자가 막심합니다. -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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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14-01-29 19:13 전 세뱃돈 필요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한 해 보내세요. 전 세뱃돈 필요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한 해 보내세요.



		끄으랏차 14-01-29 19:16 저는 결사적으로 세배를 안받고 부모님 기분내시라고 그 돈까지 전부 부모님 드립니다. 매번 그러니 이제 아예 애들이 저한테는 안하네요. 이게 맘 편한거 같아요 손자항렬 생길때나 받으렵니다. 저는 결사적으로 세배를 안받고 부모님 기분내시라고 그 돈까지 전부 부모님 드립니다. 매번 그러니 이제 아예 애들이 저한테는 안하네요. 이게 맘 편한거 같아요 손자항렬 생길때나 받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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