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패미니스트라 생각하는사람은 박수를 쳐라
2. 박수치는 사람이 적다.
3.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4. 근데 왜 패미니스트라는데 박수를 다들 안 쳤나
5. 그 이유는 패미니스트라고하면 사람들은 어떤여자가 걍 소리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거같다
라고 보이는데 어디서 제가 잘 못 해석한 부분이있나요?
아.. 제가 글을 잘 못 적는건지 일단 페미니즘을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페미니즘도 물론 좋은 의도긴 하지만 여러가지 사상이 썩여있으니 적기도 힘들고 잠도 오고요. 일단 그냥 저 본문 내용은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보는겁니다. 근데 미국 사회가 인식이 페미니스트라고하면 소리치는 사람으로 될 정도로 인식이 나쁘다는거죠. 거기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전 여성운동 인식에 대해 말하는게 아닙니다. 운동을 하던 자던 저랑 상관없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참 모르겠지만 저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제가 궁금한건 왜 페미니스트가 싸우는 사람이 됐냐에 대해 물어본겁니다. 이해가 안돼십니까?
페미니스트는 그냥 양성평등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과 비슷한 말을 제가 하지 않았습니까? 다만 님과 저의 차이는 저 내용에서 페미니스트는 그냥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사람
님은 양성평등을위해 싸우는 사람 그 차이입니다. 도데체 왜 본문에는 없는 내용으로 물론 결과는 비슷합니다만 쓸때없는 내용을 만드냐는 겁니다.
참 님 국어 능력이 조금 딸리시는거 같군요 제가 저 글에 페미니즘에 대해 좋게 본다고 글 적은거 같습니까? 저도 님과 비슷한 결론이 똑같습니다. 다만 사전적 의미에서 저는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겁니다. 님도 잠이 많이 오시는거 같은데 세수하시고 걍 주무세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똑같은 내용을 약간의 차이로 바보같이 싸운다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도통 내가 언제 페미니스트를 옹호했다는 식의 글이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군요
님과 비슷한 결말이지 않습니까 ? 사전적의미로는 평등을 주장하는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는가? 미국에서 전반적인 인식이 안 좋다는겁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한겁니다. 자칭 국어 잘하시는 마일드커피님 다만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아니라는겁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님 혹시 술마시고 글을 적는겁니까? 아님 원래 언어 독해력이 딸리는겁니까? 저도 그 말을 하지 않습니까? 몇번을 말해야합니까 ^^; 다만 페미니스트의 사잔적 의미는 양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왜 그걸 지적을 했겠습니까 그 작은 차이가 큰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벌써 제 생각과 님 생각이 비슷하다고해도 바보처럼 그걸 이해못하나요라고 몇번을 적습니까?
머리가 아주 나쁘시거나 글을 맘대로 해석하는 아주 편리한 뇌를 가진거 같군요. 사전적의미로 페미니스트를 이야기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본문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사전적 의미는 참 좋은건데 변질되서 페미니스트라고하면 여자가 소리치는거라고 저도 그말을 하지 않습니까? 혹시 책을 전혀 안 읽고 사십니까? 저도 그 이야길 하는거지 않습니까? 다만
본문에 저 사람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님이 말하는 양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고는 단 한마디도 안 했다는겁니다. 자칭 국어능력 좋으신 마일드커피님 도데체 왜 자꾸 벽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게 하십니까?
자칭 국어능력 좋으신 마일드 커피님 전체적으로 글을 보시고 저도 님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습니까? 혹시 님 의견이라면 모두 따봉하면서 글 적어야합니까? 그걸 원하는건 아니죠. 저도 님과 생각이 똑같다는겁니다. 아시겠죠 님이 말하는 내용 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다만 님과 저의 차이는 전 페미니스트가 사전적의미로는 그냥 양성이 평등하다고 보는겁니다. 아시겠죠? 님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을위해 싸우는 사람으로 인식하는거 같은데 사전적 의미는 아니라는겁니다. 제발 이해를 조금 하시죠?
님은 지금 저한테 시비를 거는겁니까?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어떤 미국인이 인식하는 패미니즘'이 맞는 제목인 듯 싶네요.
본문 내용을 봐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저 사람과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나오구요.
전 본문 내용에서 저 사람과 미국인은 비슷하게 생각한다고 본겁니다.
패미는 인식이 안 좋다고 보는겁니다. 사전적의미는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사람인테 님이 말하는거처럼 여성우월주의나 빼에엑 소리치는걸로 보이니 그걸 농담으로 본겁니다 아시겠습니까?
"1.남자와 여친은 페미니스트다.
2.그들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주의로 인식하고 있다.
3.페미니스트에 동의하는 사람은 박수쳐봐라
4.박수치는사람 소수(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 소수)
설명
5.사실은 양성평등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을 것, 그러나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은 소수
6.그 이유는,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페미니즘은 웬 여자가 자기한테 소리지르는 것 "
자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리죠 전 저사람이 누군지 모릅니다. 제일 처음 사회자 같은분이 뭐라고 합니까 여자친구가 있으니 그거도 코메디로 쓰냐고 아시겠죠. 그러니 전 저사람이 코메디언으로 유추한겁니다. 여자친구가 페미니 자기도 페미다 혹시 여기 패미있느냐 아마 박수소리가 적은거 같습니다. 페미스트는 사전적 의미로는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뜻하는겐데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다시 여러분들은 다 동등한권리가 있다고 믿으시죠? 자 다들 동의는 합니다. 근데 페미라고 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동의를 안 한다는겁니다. 아시겠죠.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여성우월주의나 이성혐호등 그냥 의무는 지지않고 권리만 찾는 빼에엑 소리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겁니다.
"1.남자와 여친은 페미니스트다.
2.그들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주의로 인식하고 있다.
3.페미니스트에 동의하는 사람은 박수쳐봐라
4.박수치는사람 소수(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 소수)
설명
5.사실은 양성평등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을 것, 그러나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은 소수
6.그 이유는,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페미니즘은 웬 여자가 자기한테 소리지르는 것 "
다른사람들은 몽고메리 님처럼 이해하고 있답니다
이상한 소리 그만좀 하시죠 ㅎㅎㅎ
그리고 단지 내용에 대해 이해가 안됬으면
"본문 내용을 보면
미국사람들이 저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보셨길래? "
참 머리가 나쁜 사람과 대화를 하는건지 내가 글을 못 적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게 왜 시비로 보이는지 님 ㅎㅎ 이렇게해봐야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냥 저 본문의 사전적 의미를 제대로 보고 이해하는게 낫다고 적은거뿐이고 가장 처음에는 본문을 보면 보편적으로 페미니스틀 다 나쁜게 보는데 왜 어떤 미국인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되는데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어떤 시각이나 혹은 내가 잘 못 본게 있는가 그게 시비가 되는겁니까?
침 이거 진짜 머리나쁜 한심한 인간이 어그로를 끌고 있구만
처음에는 저 사람이 농담한거라고 하더니 이제는 말을 싹 바꾸고 있네 ㅎㅎㅎ
그리고 당신이 쓴글을 보면
"1.패미니스트라 생각하는사람은 박수를 쳐라
2. 박수치는 사람이 적다.
3.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4. 근데 왜 패미니스트라는데 박수를 다들 안 쳤나
5. 그 이유는 패미니스트라고하면 사람들은 어떤여자가 걍 소리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거같다 "
라고 되어있는데
이글이 몽고메리님의
""1.남자와 여친은 페미니스트다.
2.그들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주의로 인식하고 있다.
3.페미니스트에 동의하는 사람은 박수쳐봐라
4.박수치는사람 소수(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 소수)
설명
5.사실은 양성평등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을 것, 그러나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은 소수
6.그 이유는,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페미니즘은 웬 여자가 자기한테 소리지르는 것 "
같다는 건가요?
그리고 시비가 아니라면 공곤하게 물어봐야지 왜
"본문 내용을 보면
미국사람들이 저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보셨길래? "
아마도 님이 생각하는 페미가 양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본문을 읽어도 그냥 님 생각데로 생각한거 같은데. 저 사람은 그냥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다라는 의미에서 자기가 페미라고 하는겁니다. 근데 사회 인식은 페미라고하면 빼에에엑 소리친다고 받아들인다고 농담하는겁니다. 저도 이제우리나라에서 페미라고하면 메갈리아 쿵쾅이 햄버거는 한번에 3개는 그냥 먹는 쿵쾅이로 인식합니다
이분 로긴하게 만드시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그럼 왜 싸웁니까? 사전적으로 공동생산 공동분배가 공산주의 인데요. 이념이 변질 되었지 않습니까.
이퀄리즘이 아니고 페미니즘 입니다. 현대의 페미니즘은 말그대로 여성주의고 남성을 사회적 경쟁자이상을 넘어 적대적 관계로 인지합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고요. 거기다 극단주의 페미니즘은 남성 성 자체를 부정합니다. 페미니즘 영화 보세요. 열이면 열 전부 남성이 가해자고 여성이 피해자 입니다. 그게 페미니즘이에요.
페미니스트: 그냥 여자와 남자는 동등한권리를 가진사람이라 보는 사람과 페미니즘은 뭐랄까 여성은 억압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상이라고 해야하나?그런거죠 거기서 과격한 모습을 보이는거죠 그 중 악질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메갈이죠.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어가서 거기에 반발하여 나온게 이퀠리즘이죠.
마일드 커피님 휴.. 정말 답답한데 페미니스트는 그냥 양성평등을 보는 사람이라는겁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아시겠죠? 제가 뭐라고 합니까 저 본문에서는 그게 더 맞다는겁니다. 다만 님은 사전적 의미마져 싸우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게 잘 못 됐다는겁니다. 그리고 모든 운동은 처음에는 다 순수하다고 봅니다. 그게 여러 이권이 개입되면서 욕심이 과해져서 변질되어간다고 보는겁니다. 전 님이 말하는 모든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사전적 의미는 제대로 보자는겁니다.
1.남자와 여친은 페미니스트다.
2.그들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주의로 인식하고 있다.
3.페미니스트에 동의하는 사람은 박수쳐봐라
4.박수치는사람 소수(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 소수)
설명
5.사실은 양성평등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을 것, 그러나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사람은 소수
6.그 이유는,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페미니즘은 웬 여자가 자기한테 소리지르는 것
jtbc와 정의당은 그들이 내걸었던 기치가 허구였다는 것을 입증 함으로써 스스로 조종을 울린 것이고, 그간 한국남성이 절대적인 것 처럼 비취었던 페미니즘이라는 가치또한 가면이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겠죠.
추구하는 가치가 양성평등이라는 공존 가능한 가치라면 희망이 있겠지만,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는 메갈에 휩쓸린다면 공멸이라는 정해진 길로 들어설 것 같습니다.
헤이얀 // 님 페미니즘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요. 참나...
사전요? 여성학이나 학문은 전부 페미니즘을 남자를 적대적 관계 혹은 남성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기 인도인같은 사람은 어느 사전을 찾아 봤는지 모르겠네요.
마쵸즘이랑 페미니즘이랑 같습니다. 둘다 양성 평등이죠. 님의 논리대로 라면.
초기에는 페미니즘이란 표현을 쓰질 않았어요. 여성 참정권 운동으로 사회 일원으로 권리를 요청한거지. 그게 페미니즘은 아닙니다. 님은 페미니즘이 만들어지기 전 시점의 여성운동을 페미니즘으로 정의 하고 계십니다. 이후 여성이 본격적으로 계급투쟁 등 하면서 (계급투쟁 하면 떠오르는게 있죠? 공산주의) 과격해지고 본격적인 페미니즘이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남성성을 계급으로 인지하는 시점부터 페미니즘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재산이라면 털면 되지만 남성성을 털어 버릴순 없잖아요? 계급투쟁에서 승리하려면? 부정해야겠죠?
근래에 만들어진 페미니즘에 자신들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것저것 갖다 붙이다 보니까 여성운동이 후에 만들어진 페미니즘으로 녹아 들어간거고요.
미쿡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페미니스트 태생상 남자와의 싸움은 피할 수가 없어요.
페미니스트들이 왜싸우는지 모르신다면 제글을 보시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눈감고 귀막고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단 현실과의 괴리로 그들의 행동패턴을 절대 이해 못하시겠지만요.
참 글을 못 적은건지 다들 왜 제글 오해하는지 모르겠군요.
1. 첫 글에서 저 사람은 코메디언으로 보입니다.
2. 여자친구가 페미니 나도 페미다.
3. 여기 페미 있으면 박수를 쳐봐라.
4. 박수가 적다.
5.하지만 난 박수가 적은걸 안 믿는다
6.여기있는 사람 모두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7. 페미의 사전적 의미는 양성평등을 보는건데 사람들은 그걸 빼에엑 소리치는걸로 이해한다
즉 여기 사람들은 동등한권리가 있다고 믿지만 페미라고는 인식하지 않는다. 그걸 농담형식으로 대화나눈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 대도오님이 "어떤 미국인이 인식하는 패미니즘'이 맞는 제목인 듯 싶네요.
본문 내용을 봐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저 사람과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나오구요" 라고 적어서 대다수의 사람이
결국은 저사람의 내용에 대해 긍정 즉 페미인식이 나쁘게 보는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 물어본겁니다
.패미니스트라 생각하는사람은 박수를 쳐라
2. 박수치는 사람이 적다.
3.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4. 근데 왜 패미니스트라는데 박수를 다들 안 쳤나
5. 그 이유는 패미니스트라고하면 사람들은 어떤여자가 걍 소리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거같다
라고 보이는데 어디서 제가 잘 못 해석한 부분이있나요?
제가 제일 처음 적은 글인데 어디에 반말이 있습니까?
대도오님 전 페미니즘에 대해 말한적이 없습니다. 페미니스트 그 단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을뿐입니다. 즉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에 대해 말한거뿐입니다. 그 단어 자체 근데 그 단어자체에 사람들은 거부반응을 가진다는겁니다. 보통의 대다수의 미국인은 그래서 저 사람이 마지막에 말하는 사람들이 거부반응 즉 보통사람의 인식 페미가 양성평등을 바라는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니 한사람의 미국인의 생각이 아니라 미국인 전체가 패미를 나쁘게 보는거 같다고 봐서 님한테 제가 혹시 잘 못 보고 있는가에 대해 물어본겁니다.
휴.. 저 사람이 본문 내용상 코메디언이라고 본겁니다. 그래서 패미 자체가 인식 나쁨을 이용해서 그냥 웃길려고 한걸로 본겁니다. 제 생각은 정말 저사람이 꼴패미였다면 저런 말 자체를 안 했다는겁니다. 저 사람도 보통 사람들 인식은 페미가 엿같다는걸 알기에 저런 농담을했다고 보는거죠
정말 이해가 안돼십니까? 지금 정의당은 어떻습니까? 정의당 당명은 좋지 않습니까 얼마나 정의롭습니까? 근데 인식은 어떻습니까 메갈당이죠. 전 그걸 말한거뿐입니다. 저기 코메디언도 페미니스트 단어 자체는 좋은건데 보통 미국인 인식은 여자가 빼에에익 거린다고 인식할 정도로 나쁘게 보고 있다고 보통 미국인 인식은 페미가 나쁜거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대다수는 아 힘들다.
글쎄요 제가 어렵게 표현한건지 저 본문에 앞에 3장만 없었다면 아마 제가 정말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저 사람이 웃길려고 했다고 다들 이해한다는 전제하게 글을 적은거라 아 내가 너무 앞서간거지 표현이 부족했던건지 모르겠군요. 참 어릴땐 글짓기라던가 그런데서 상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정말 자야할듯하네요
대충 봤는데 헤이얀님이 맞는거 같긴한데 대도오님처럼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요. 왜냐하면 관객의 호응이라거나 저말을 한 사람이 미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보통 저런 프로에 방청객에 들어갈 사람이면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굉장히 활달한 성향의 사람들일테니 대표 표본이라고 하기는 힘들지요.
대도오님과 전 본문에서 미국인의 관점이 달랐죠. 그래서 제가 잘못이해를 했나에 대해
1.23 짤게 갈략하게 적고 질문한게 어떤분에게는 제가 시비로 보였나봅니다.
휴 잠이와서 적은 글이라 제가 무슨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겠고. 왜 제가 페미니스트 사전적 의미로 해서해야지 본문에서 저 사람이 하는말이 하는 농담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서 사전적의미를 몇번 강조를해도 몇분들은 제가 페미니스트(사전적의미에 동의)= 페미니즘으로 모는군요. 물론 제가 표현을 잘 못 한 부분도 있고 제대로 설명 안 한부분도 있긴하지만 얼렁뚱땅님처럼 바로 이해하는분도 있으시고 아효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일이 참 커지는거도 웃기기도 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처럼 몰고 가는거도 잼있긴 하네요
페미니스트 라는 인식이 많이 변질되 있다는거네요. 미국도 초기에 워낙에 페미가 강성이었을거라 짐작이 가서.........지금은 페미가 소리치는 존재로 인식이 박힌듯... 흑인은 폭력적이다... 금발녀는 머리가 안좋다 라는 편견 처럼...강성페미들의 행동에 뇌리에 박혀서 전반적인 사고가 저렇게 형성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