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죠.. 대한민국이 다시 소득과 부의 분배의 불공정성에 기인한 신분제 사회로 회귀했다고 보면 진골, 성골을 친일 독재 매국에 부역했던 반민족행위자들과 그 후손들이 차지하고 있는 거라고 봐야겠죠. 지금 대한민국 사회의 상류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기득권층의 연결고리가 단순히 재력과 권력이 아니라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카르텔에서 출발했다고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오싹해지네요..
한편으로는 현 댓통련이 과거에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고 사학법 개악에 앞장섰던 것이나 나모의원이 사학비리 재단과 돈독한 사이를 뽐내던 게 생각나면서 참 씁쓸해지네요..
남한대토벌 작전 이후 14만명이 참여하였고 전투 횟수만 2천 700회이상인데 이 마저 대대적인 초토화 작전으로 국내활동이 어려워 지니 활동 근거지를 해외로 옮겨 독립군을 양산하지요 이과정에서 청산리 봉오동 전투는 역사 시간에 졸지만 않으면 알아 쳐먹을텐데 독립운동사를 모르니 단순하게 저항이 없다고만 생각하지요 ㅉㅉ
구한말 기득권 상황을 빗대어 민중의 저항까지 도매급으로 넘기며 뻘소리를 해서 오해를 샀으면 부끄러워 주둥이 다물텐데 안타깝네요 ~
이승만이 업적이 있지..친일파 세상을 만들어 줬고 노덕술 등 악덕 친일파들에게
훈장도 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고 그들과 결탁해서 권력을 유지했고 친일청산을
가로 막았다는 점은 친일독재 세력과 노예들에게는 업적이 되겠지요
제대로 친일청산이 안되니 당신 같은 사람들도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는 희한한 세상이 된거겠지요
얼라인가 본데 아가리니 주둥이니 막말하는 버릇 부터 고치고 오시죠 베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