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메갈을 옹호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떤 철없는 아이가 지나가는 행인을 보고 재미로 던진 돌이 어찌어찌 하다가 페미니즘이란 이름이 붙은 "거지의 동냥깡통"에 떨어져 땡그랑 큰소리를 내자, 동네의 모든 거지들이 돈이 떨어진 줄 알고 모여들어 서고 가지겠다고 싸우는 광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메갈리아는 애초에 "한남충 박멸"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며, 자신들 스스로를 페미나치라고 칭하고, 심지어 여성이 소음순을 펄럭이는 그림을 올려놓는 등,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되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여자의 소음순을 펄럭이는 그림을 그려놓고 낄낄거리는 정신병자집단이 여성의 성 상품화를 반대한다니... 다생히 개는 웃는 근육이 없어서 웃지를 못한다고 하지만, 개도 웃을일이 아닙니까?
하지만 그 거지들도 잘못생각한 것이 있는데, 이 쓰레기집단의 주장이 어떤 목적이나 일관된 논리가 있는게 아니라서 가져다 쓰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일단 발을 담그고 보니 똥밭이라 수습은 해야겠고...
그러다보니 빅데이터니 뭐니 하는 일반인 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빌려와서 세탁을 하고싶긴 한데...
문제는 이 메갈이란 무리가 정상이 아니기때문에 여성계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패미니즘을 주장한 것도 아니므로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있고
아무튼 페미니스트의 메갈 짝사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파트너를 잘못 선택한 거지들의 업보니 어쩌겠습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놓지기 싫다며 달려든 자칭 페미니스트 들인데...
어떤분이 최근 가생이에 가입해서 나도 남잔데 라고 이아기를 꺼내는 모습을 보고 그 "음습"한 느낌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분의 서술은 "나는 남잔데 여자들이 ~라 카더라"라고 말씀하시는데 한가지 문제를 말씀드립니다.
1."10년동안 말했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더라"
우리나라는 "입법청원"이란 제도가 있습니다. 500명의 서명만 받으면 국회에 법을 제정할 수 있고, 1만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으면 뉴스에 나옵니다. 10만명의 서명을 받으면 그 법안은 입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메갈이라는 쓰레기가 2만명이라는데, 그 10년 3650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모든 국민에게 열려있는 이 제도를 이용 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까?
회원 중 절반의 동의만 받아도 뉴스에 나올 수 있고, 각 회원이 거리에 나가 5명의 서명만 받아도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2만명의 쓰레기중이 이런 생각을 단 한명도 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자체가 쓰레기였다는 이유 말고도 애초에 이런 사회시스템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몰카가 무서워요, 범죄가 무서워요 징징대지만 그네들 스스로도 구지 법을 따로 만들만큼 절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2.인터넷에서 그냥 하는 소리다, 실제생활에서 피해봤나?
인터넷은 신경과 같습니다. 신경을 들여다보면 이사람이 정상인지 아닌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떠다니는 정보를 보면 이사람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나가 일을 벌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 일어나는 범죄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이 증폭됩니다. 가생이만 봐도 축구를 좋아하는 분 야구를 좋아하는 분, 혼자 즐기는 것 보다 모여서 즐기는 것이 더 흥미 진진하고 해당종목에 대한 애착을 강화합니다.
증오와 혐오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한곳에 모아놓으면 스스로 증폭되고 언젠가는 폭발합니다. 더우기, "커피에 약을 타겠다"느니, "친구를 밀어서 죽였다"느니, "좆린이를 따먹겠다"느니 하는 말들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유가,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이들이 정상이 아니므로 언제 실행에 옮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중 몇몇은 실제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3.강력범죄 무서워요
저도 무섭습니다. 다행히 저는 접촉하는 여자가 없어서 무고에 휘말릴 위험이 적습니다만, 우리가 알고있는 OECD 선진국 중, 우리나라보다 성폭행발생율(실제 신고 된 사건기준;인식율)을 보면 남녀가 평등할 것으로 생각되는 스웨덴이 우리나라의 7배에 달합니다. 실제 10만명당 강.간 범죄가 발생하는 비율을 보면, 스웨덴약70, 뉴질런드 약30, 영국 약29, 미국 약27, 노르웨이 약22, 아이슬런드 약20, 핀란드 약19, 프랑스 약17, 이스라엘 약 14, 한국 약11정도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발생율이 낮은데 아시다시피 일본이야 이런류의 범죄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국가도 아니고 아직까지 인신매매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므로 정확한 통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적게는 1.5배 많게는 7배까지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강.간율이 높지만 그래도 서양남자는 갓양남이고 한국남자는 한남충입니다. 절말 이 여자들이 무서워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4.몰카 무서워요.
인류가 자동차를 개발 한 이후 자동차사고란 것이 생겼고, 미국처럼 총기의 소유가 보편화 됨에따라 강도질에 대한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관음증이란 것이 원래 있었고 스마트폰이란 것이 발명되어 범죄의 유혹에 십게 빠지게 된 사회현상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련 처벌을 강화하고 도덕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강화해야지, 이런 범죄행위를 따라하면서 도덕적 가치를 파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초등학교의 교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100%입니다. 이문제는 교육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더우기 칼자루는 댁들이 쥐고있습니다. 10년동안 교육했으면 귀에 못이 밖혔을 것이고 이들이 사회에 나올 때 즈음이면 몰카는 없어질것입니다. 존린이 따먹고싶다고 하면서 놀지말고 지금부터라도 교육을 하십시오.
5.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일탈이다.
흔히 경찰을 빗대어 견찰이하고 합니다. 당연히 비리경찰을 지칭하여 전체를 욕하는 말입니다만, 실제 경찰 10만명 중 과연 비리경찰이 몇명이나 될까요? 극소수 아닐까요? 그럼에도 경찰은 "견찰"이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구지 이 비난에 반론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부대인력 중 20%가 죽거나 다쳐서 전투력을 상실하면 "전멸"이라고 합니다. 어떤 독약은 인체허용기준이 없습니다. 측정 불가능한 양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으로 인체영향을 미칩니다. 메갈은 이런 독약입니다.
사실 더쓰고싶지만 너무길어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