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해석: 아리기도 하고 쓰리기도 해서
알앓이가 생겼네
아리기도 하고 쓰리기도한 고개를 나는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아리~쓰리~ : 현 한국말이라 해석 불필요..
*~랑~랑 : 위와 동
*아라리 :알앓이를 소리나는대로 적은 글
*낫다:맨위와 동
*아리랑 고개: 아리기도 하고 쓰리기도한 고개의 준말.
*아리~쓰리~용법:둘다 비슷한 촉각을 이르는 말로, 쓰리는 쓴맛의 미각에서 갈려져 나온 갈랫말로 추측.
이는 매우 매우 쉬운 한국말에 속합니다..
"안타깝다"도 같은 쉬운말이지만 이건 무슨 감각인지도 모르죠..
근데 이케 쉽고 쉬운 아리랑의 뜻을 한국사람 아무도, 전혀 모르고 있다니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랑 ~랑용법: 한국어 몇 모르는 유치원생들도 알죠..근데 언어학자도 모른다늬 이해가 안감요 ㅎㅎ..
*아라리:알앓이....한국말은 알자가 들어 가면 쉬워지는 경향이 있어요...
알앓이 처음 보시겠지만 무슨 말이신줄 이해되시죠???(마음에)피멍울(맺히다) 정도의 뜻을 가진것을요....
알알이 제 아뒤죠... 문장중에 들어가면 주렁주렁의 뜻이 됨을 이해 하실거여염...
그밖에 (종아리)알 벡?였다.알통,붕알,눈알등 신체에도 알자가 잘 들어감요....
*낫다: 나다 ,나타나다,생기다(낳다),무지개가 (뜨다)와 호환가능하고
이런 갈랫말들의 어원임에 추측되죠..
따라서 대충 가져다 붙이면 말이 되는 아주 쉬운 한국말이죠....
*아리랑고개 : 여러 지방에서 아리랑 고개로 부르고,가사 문맥상 실제 있는 고개라고 생각되긴 어렵네요..
마음의 병으로 즉,상사병이네요....
* 아리랑은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한"이 될수도 있고 다른 뭣도 될 수도 있읍니다......그러나 내용을 보면 꼬마들이 누구누구는 누구 좋아한데요~처럼..위트적 요소가 있어요.....따라서 "한"보다는 잔치집에서 남녀노소가 부를수 있는 재미진 말에 내용상 더 가깝슴니다....
*전 국어도 잘 못하고 근거도 없지만, 전 알아요..전 한국인이니깐요....
오히려 왜 한국인이 이 쉬운글을 이해 못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여러분~ ...................지금 아리랑 고개를 넘고 계신분 계신가요???ㅎㅎ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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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은 아리랑을 무지 어렵게 해석해 놨더라구요...그리 어려워서 누가 불렀겠어요..ㅋ
여러 지방에서 부른만큼 가장 기초가 되고 쉬운 한국말임에 명백해요....ㅋ.
하나의 어군을 분류하는데 어려운 말이 같은가를 보는게 아닙니다..
가장 원시적이고 쉬운말을 봐서 같은 어군이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어군은 특히 조사를 보면 알수있듯이 분명한 걸 매우 좋아해요..
지금도 아리~쓰리~.. 와 ~랑~랑 용법을 지금도 한국어로 쓰는데 이게 이뜻이 아니라니,
왜 학자들은 엉뚱한 곳에서 근거를 찾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