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462672&page=3
자, 제가 이 짤의 영상을 설명하자면, 데이빗 레터맨이란 코메디언이 진행하는 투나잇쇼에 "코메디언"인 아지즈 안사리가 자신과 자신의 여친이 정의하는 페미니즘이 미국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다르다 라고 설명이자 "드립"을 치는겁니다. 제가 말한 "대부분"이라는 걸 설명하자면 이 사람 (아지즈 안사리)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할 정도로 많은사람을 상대합니다. 만 명 이상이라면 괜찮은 셈플인 샘이지요. 이 "드립"이 안사리의 무대에서 쓰여지는거라고 확신합니다. 왜? 비디오로 볼수있습니다. 헤이얀님 답답해 하는게 공감이 됩니다. 똑같은 말을 몇번을 반복하셨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