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부와 뜻이 달리한다고 해도 그걸 국내에서 서로 풀어야지
그것도 협박하는 중국한테 가서 뭘 얻겠다고 가는 것인가...
우리는 사드라는 무기를 가지고 중국과 미국에서 빼올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뺴면서 시간을 끌거나
당장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에 올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잘해도 본전 못하면 최악의 패임.
더민주는 우리나라 언론이 조중동인데 그걸 알고 나간 걸까?
분명 신문언론과 새누리당의 폭격이 쏟아질텐데 그건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계획은 세우고 간것인지 의문.
그냥 아무생각없이 갔다면 진짜 초선의원 답다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