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정말 머리든 넘이라면.. 사드배치하고.. 중국쪽에도 외교질 하는게 정상이다..
민주당이 가야 할게 아니라 근혜가 보냈어야지.. 척지던 사이도 아니고 좀전까지 오래된 친구라고 떠들던
년넘인데..모양새를 갖춰야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민주당도 참 그냥 나 잡아 잡숴하네 ..초선 보낸다는것은 결국 쇼질인데..
우리 정치수준상 저렇게 매국노질할게 뻔한데.. 그걸 또 보낸다..
국익을 위새서 보내는게 맞는데.. 쇼질로 보낸다는 모양새를 풍기며 간다.. 한심해
토론을 하려면 출처를 밝혀야지 뜬금없이 이러면 무슨 토론이 되겠나요?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현 새누리당이 내년에 또다시 대권을 잡을것 같나요?
박그네만 해도 열병식 참여해서 푸틴,시진핑이랑 나란히 서서 사진찍고 뭐 북한핑계를 대긴했지만 그거 자체가 중국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다는 무지를 드러낸 외교를 했는데요.
우리같이 강대국 사이에 있으면 중국,일본,러시아,미국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됩니다.
당연히 중심축은 미국이겠고 중일과는 다르게 영토적 욕심은 없다고 보기 때문에요. 그리고 미국세력하에서 무역으로 나라를 세우고 유지하니 당연하겠고요.
여력이 되면 중국,러시아등지로 손을 내밀고 현명하게 외교를 해야지
출처도 알수없는 글 들고 나와서 증오심,적개감 고취시켜서 무얼 얻으려고 하나요?
새누리의 또한번의 집권?
어림없어요 새누린...실정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중공은 어차피 예전처럼 쪼개짐.
지금까지 세계경제를 위해 미국이 키워줬을 뿐.
세계공장 노예 역할도 이미 끝났고 인도 동남아로 전부 생산기지 옮겨가고 있음.
한,미,인도,호주,동남아,유럽 등 서구권 전체도 모두 중공 벼르고 있음.
러시아도 경제제재 당해서 중공놈들 마음에 안들지만 대충 편들어주는 정도일 뿐. 나중에 등돌리게 되어있음.
중공은 다시 갈갈이 쪼개진다. 그 때되면 티벳, 위그루 독립, 내몽골 반환, 북, 북동쪽은 러시아와 통일한국이 진주. 나머지 지역도 서로 이권다툼 아전투구로 쪼개지는게 중궈런 습성. 역사는 돌고 돈다.
저런 근거 없는 루머에 침소봉대하는 것도 웃긴거임.
뭔 한 2050년정도로 목표를 잡고 있다고 해야 뭔 '저런 계획이 있네 ㄷㄷ'라고 맞장구를 쳐주는거지
2020년이라니.. 4년도 안남았구만 ㅋㅋㅋ 차라리 2020년에 제 2의 일제강점기가 된다는 얘기가 더 설득력 있겠네 ㅋㅋㅋ 등떠밀려서 졸속 위안부합의도 하고, 일본 정치판은 우익들이 장악해서 헌법 개정한다 어쩐다 하고 있고 ㅋㅋ 여기에 우리는 찍소리 못하고 ㅋㅋㅋ 설사 저런 계획이 있다한들 이러한 계획에 일조한 건 결국 박근혜정권 아닌가? ㅋㅋㅋ 적극적으로 친중정책 펴서 결정적으로 중국과 가까워지게한게 누군데 ㅋㅋㅋㅋㅋ 지네들이 일 벌여놓고 이제와 상황 좀 안좋아지니 남탓하려고 하는건가? ㅋㅋㅋ 친중정책 적극적으로 펼친 건 본인들이라는 걸 좀 인지했으면 좋겠네 ㅋㅋㅋ 중국이랑 소통 좀 한다고 가는 국회의원들이 매국노면은, 여태까지 친중정책 펼친 지들은 뭐 을사오적을 능가하는 집단이란 말인가? ㅋㅋㅋ 중국 전승절때 참가한 박근혜는 뭐 그때 나라 통채로 팔아먹으려 간 모양이지 뭐ㅋ 한국 먹으려는 중국 의도도 간파 못하고 말이야 ㅋㅋㅋ
요약하면, 지린성 퉁화, 랴오닝성 덩사허 및 산둥성 라이우 등에 배치한 탄도미사일은 사정거리로 볼 때 타격대상은 각각 괌에 있는 미군부대(둥펑-3), 오키나와의 주일미군(둥펑-21), 한국군과 주한미군(둥펑-15)이다. 미 국방연례보고서(2015)에도 적시한 내용.
괌과 오키나와에는 한반도 유사시 투입될 미 해병대와 공군 전력 등 신속전개부대가 대기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유사시 중국이 6·25전쟁 때처럼 한반도 문제에 개입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고 이때 둥펑-3와 21을 사용하여 한국으로 들어올 미군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 사드가 배치되면 한반도 유사시 미군 개입을 차단하려는 중국의 탄도미사일 전략에 차질이 빚어지는데 이는 미사일을 오키나와나 괌을 향해 쏘면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
중국이 사드에 예민한 이유는 또 있는데, 1980년대부터 미국 등 해양세력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반접근 지역거부(A2AD) 전략을 추진 중이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도련선내로 미군이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고, 힘으로 밀어낸다는 전략.
중국은 미 항공모함을 둥펑 미사일로 타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A2AD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면 A2AD 전략 추진에 방해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