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구간별 누진세 체계(㎾h)
1단계(사용량 100㎾ 이하)
60원70전
2단계(101~200㎾) 125원90전
3단계(201~300㎾) 187원90전
4단계(301~400㎾) 280원60전
5단계(401~500㎾) 417원70전
6단계(501㎾ 이상) 709원50전
신업용
107원40전
정부가 발표한 가정용 평균 판매원가 123원 70전. 하지만 가장 많이 몰려잇는 4단계 판매가격운 280원 60전 ;;;;;; 1단계만 제외하면 판매원가를 다 훌쩍넘기는건 보이지 않는건지.
가정용 판매가 회수율이 92-95퍼센트 산업용 100퍼센트이상이라 정부는 주장하기에 위 실제요금을 근거로 추론해본 가정용 평균판매원가는 4단계까지만 감안한다면 대략 180-200원 사이로 나와야함. 그런데 정부가 2014년 기준으로 발표한 가정용 평균판매원가가 123원 70전이니 실제는 정부가 원가가 더 비쌈에도 낮은가격으로 발표한것일까?
결국 둘중 하나임 실제보다 가정용 원가회수율이나 더 낮거나 실제판매원가보다 낮게 발표했거나 아니면 실제원가에 비해 높은마진을 위해(?) 판매가를 뻥튀겼거나. 현재의 누진요금의 가격을 쭈욱 낮추다보면 정부가 발표한 원가회수율에 맞춰서 실제 가정용 평균판매원가로 수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