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웨덴과 관련된 기사
2014년 기준 출산율
프랑스 - 2.0
스웨덴 - 1.9
다양한 보육서비스 등 일·가정 兩立에 중점 (월간조선)
높은 출산율 1등공신은 '남편 육아휴직' (한국경제)
-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교육들로 인해 받게 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국가의 적극적 개입
->복지국가로의 변화
- 출산, 육아 및 가사일에 있어 더이상 남녀를 구분하지 않음.-> 남녀역할구조의 변화
- 혼외출산(미혼모, 동거부부)증가가 출산율 증가의 원동력으로 작용 -> 결혼제도의 변화
결국 이런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렇게 한다고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지만 이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다 주장하는건 실질적으로 출산장려를 하지 않겠다는 뜻과 마찬가지죠.
현재의 고도 산업사회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환경이고 그 환경에 맞게 결국은 사회를 변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은 이미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회적 경제적 장벽이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