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광복절에 욱일기가 포함된 사진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5일 오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장기 이모티콘을 사용함과 동시에, 욱일기로 표현된 스티커가 사용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광복절인데 일장기를 꼭 넣어야 했냐", "일장기는 일본에 있어서 그렇다고 해도 욱일기는 너무하지 않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2&aid=0000624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