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고 허용되는건 초등학생까지죠.. 그런식이면 졸음운전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였나요...
그리고 공무원은 그기에 왜 대입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무원은 IS 지지하면 일자리 잃자리 잃고...회사원은 공인이 아니니깐 괜찮다는건지?? 그리고 남자연예인이 몇사례 빼고 잘못하면 다들 비난당하고 TV 에서 퇴출당하거나 몇년간 정지되고 다들 처분을 받았는데...
그리고 그기서 남자 여자가 왜 나오는건지.....서울대 나오고 30줄 넘어신거 같은데..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신기할따름
저도 사람 미워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광복절 전범기가 갖는 의미가 너무 커서 재발방지 차원에서 경각심을 갖자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짧은 기간으로 자숙하면 끝나겠지만
티파니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그동안 돈도 많이 벌었고, 자신도 그리 아쉬울 거 없을거 같아요.
한국인도 아니고..
전범기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도 티파니 문제는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주장해 봤자 결국 민심대로 흘러갑니다.
익히 지금은 널리 알려진 사람을 공인이라 부르고 많이 쓰이니 그 말이 잘못됐다고도 할 수 없죠.
그러니 공적인 일을 하는 공무원의 공인과는 다른게 맞겠죠.
연금과 정년 운운하는것은 좀 잘못된 거 같네요. 널리 알려져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각별히 조심하는게 맞죠.
안그러고 싶다면 대중문화업을 하지 말거나 유명해지지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