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에서 백날 떠어봐야 학생들은 관심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학생들은 확실히 배울겁니다
소녀상 독도 전범기 등 우리가 주장하는게
진실성이 있는지
돈 몇푼 때문에 떠드는 것인지
이 아이들이 일본에가서 일본 애들과 역사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일본애들이 티파니 문제 들고 아무것도 아니더만 하면
뭐라고 반박하겠습니까
국정교과서 중요하죠 사실입니다
티파니 문제는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법을 잘만들어도 집행을 잘못하면 개법이나 마찬가지 인거처럼
고무줄식 잣대를 대면 누가 법을 인정하겠습니까
당신을 친일을 어느수준까지 인정해주실렵니까?
우리자신에게 반문해 보아야할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