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사건은 정말 다시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일입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광복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말이 안 되네요.
물론 법적인 제재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인기와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깎인 이미지로 활동하는 것은 자업자득입니다.
일부로 까내릴 필요도 없지만 결코 작은 일은 아니고 어떠한 형태로라도 영향을 끼칠 겁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분명 광복절의 의미가 점점 퇴색될 거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티파니 씨 방송에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