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까지 왔으면 앵간해서는 그런말 못할텐데 여전히 메갈을 쉴드치는 분들에게 연민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보는 분들이 이 세상을 살아오셨을까... 참 힘드셨겠네요...
지금껏 문제의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들을 죽 나열해보면 아무리 봐도 성평등을 조장하려는 행동은 보이지가 않는데 제 눈에만 안보이는건지...
아 이제 알겠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다 죽어야 성평등이 일어나나 봅니다.
그렇겠죠. 이런 과격한 방식도 사회운동의 한 부분이겠죠. 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