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요 지금 일베에서 자료찾는 중일겁니다..

아니면 전문 직종이라.. 위에서 댓글 지침 이나 자료를 준비 해줄 겁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하죠

하시죠.

1. 이종인 다이빙벨 설치 실패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듦

2. ㅇㅇ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단지 시계가 짧고 구조를 위한 선체진입이 목적이라 줄이 꼬일위험
  빙벨과 충돌의 위험도 있긴하겠음
   
3. ㅇㅇ 원래의 다이빙벨은 그런목적으로 설치함
    그러나 김종인의 다이빙벨은 감압불가능
    당시 자신의 다이빙벨은 투입만되면 되는데 투입을 방해한다 주장이 문제

4.  폐쇄형 다이빙벨이 유용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데 동의함
    단 1.2의 이유를 고려했을때
 
    수심이 애매한 40m라서 왕복이 빠른지
    1.2의 위험을 감수하며
    수심30정도에 설치한 빙벨에서 쉬고 가는게 시간상 어느정도 절약될지가
    최종 의사 판단에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함

1.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설치 실패라는 의견은 인정할 수 없음.
    ㄱ. 다이빙벨은 간조에 설치만 완벽하면 만조에 굴러다닌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됨.
    ㄴ. 이미 간조에 설치가 되었었고. 철수한 이유는 걸리적거린다는 이유였음.
    ㄷ. 그 당시 방송 자료. (20시간 작업)이라는 부분에 대한 설명 있음.
        https://youtu.be/Y0TK5J9KwZ8

2. 착각하시는 부분인듯.
    ㄱ. 개인별 가이드라인이 필요한건 선체 내부에서나 필요한것임.
    ㄴ. 선체 외부의 가이드 라인의 경우 선체내부 진입로와 다이빙벨만 연결하면 되므로. 가이드라인이 줄어듬.
    ㄷ. 항상 만조일때 작업하는게 아님. 만조는 보름에 한번씩임.

3. 투입을 방해한다는 주장.
    ㄱ. 다이빙벨이라는 다큐를 100%로 믿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일단 그부분이라도 확인해야 토론이 되지 않겠음?
      ㄴ. 답변의 요지를 확실히 하시기 바람.
          감압상태로의 휴식이 아님.
          작업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휴식임.

4. 이것도 핀트가 틀린듯.
      제 답변의 요지는 체내 질소 축적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고압산소탱크(호흡용)를 이용한 단기간의 요법을 말하는 것임.

숙지하고 있겠지만.
잠수시 작업시간은 축적된 질소의 충분한 배출과 미세질소의 잔재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거고.
감압이 필요없는 펌핑 잠수 시간이 30분임. (수심 30M기준)-그렇다고 하더라도 질소배출 시간은 필요함.
작업시간이 2시간일 경우 약 30분의 감압이 필요함. 중간 중간 끊어서 올라감.
숙지하고 있을테지만 설명을 덧붙였음.

1. 설치가능할 수도 있음
    그러나 물리적인 이유로 이종인 다이빙벨은 20시간 작업은 불가능(법원도인정)

2. 인정, 상세내용은 경험자가 잘알듯

3. 투입방해한다는 주장 입증해야될 정도입니까? 암기될 수준으로 여러차례 나왔는데
    앞선 논쟁에서 감압형 폐쇄형이 아니면
    장시간 작업불가능이라고 인정된 부분 아니신지? 아니라면
    무의미한 논쟁은 그만하고 싶군요.

4.  나머지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듯  하고
   
  (진정한 쟁점이 여깁니다 )
    a. 4기압(30m 개방형 다이빙밸)에서 30분 휴식 5기압(40m 작업장)에서 30분 작업
    하여 상식적으로 6시간(이종인의 주장20시간) 작업하더라도
    바지선 감압장비로  감압받으면
    실제로 진행된 작업방식에 비해 잠수사의 안전에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진정한 쟁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듯 한데요.
장시간.
이종인의 주장 20시간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건 링크의 동영상 확인을 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한번만 보시고 오시겠음?
3분 남짓이라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님.

사실관계 바꾸지 마세요
실제의 문제와 사실이 무엇이든

법원 판결문에 20시간이라고 기재된겁니다.

즉 문제는"20시간 연속작업가능한데 방해로 못함" jtbc언론보도가
적절한지로 이르기 위한 논쟁입니다.

저 동영상의 날짜가 14년 4월 30일인데 조작입니까?
사실관계 변경인가요?
다이빙벨 투입할때 동영상인데?

서로의 주장이 다른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연속 20시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이종인 측의 실수라는걸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정확한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은 욕먹어도 할말없지만.

그 설명을 저 방송에서 했다고 하더라도 개인방송이고.
그게 공중파나 대형언론사를 통해 오해를 불러 일으킨 부분이 있었다는건 확인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럼 됐습니다.

이논쟁의 시작은
공중파 방송의 왜곡날조 보도로
국민들에게 구조대(정부)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것은

괴벨스적인 날조행동이다. 이것만 해결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세월호를 구하지 못한것은 박그네 때문이라는 왜곡날조로 이어지기때문입니다.

저와의 논쟁의 시작은 다이빙벨의 효용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논점자체가 틀어진건 20시간의 해석에 대한 팩트님의 주장에 대한 저와의 의견차이고요.

20시간 연속 작업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첫번째 글을 적을때 부터 인정하고 팩트님의 의견이 맞다고 하고 시작한 부분임.
이부분은 분명히 평행선상에서 달리는 부분이는 의견조율을 할 필요가 없으며.
나 자신조차도 20시간의 해석이 문제의 소지가 충분하므로 이종인이 잘못했다가 기본골자임.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런 해석을 하는것에 대해 인정해 줄수 있다가 내 의견일뿐임.

다이빙벨의 조기투입이 이루어졌다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냐? 하는 부분도 솔직히 회의적임.
시체인양결과 대부분이 저체온증, 혹은 질식사.
에어포켓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물건너 간거고.

지금 내가 댁이랑 이런 논쟁을 벌이는건.
다이빙벨이 작업에 투입되었을 경우.
작업효율이 증가했을 수 있나.
그리고 시체인양을 더 빨리 해서 유족들의 품으로 시신을 인계할 수 있지 않았냐.
또 유실된 시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구의 시신에 대한 수습도 가능하지 않았겠나 하는 부분때문에 하는 거임.

네 그리고 님이 수심30에서
다이빙 벨 끼고 20시간 연속작업

한번 해보시고 결과올려주셔여..

경험있어 불가능하다는거
잘 아시면서 님이 원하는 결론을 내려니까 답없는거

뭐 이딴식임?
내가 한사람이 연속 20시간 가능하다고 말한거 있음 가져오기 바람.
처음부터 끝까지 그건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음에도 왜곡하고 있는건 댁임.
아니면 이해를 못했거나.

그리고 세월호 참사에서 구조팀의 신뢰가 떨어져서 박근혜의 잘못으로 연결되었다?
이것도 팩트가 아님.
세월호 참사에서 박근혜가 욕먹는건 7시간의 행적 때문임.

팩트만 말합시다 서로.
토론을 할려면 물타기 하지 말고요.

정리하면

1. 물리학,잠수병 고려해서
    단기간 작업하고 40미터를 왕복하느게 안전한지

2. 개방형 빙벨을 설치하고 30미터 수심에서 휴식 -작업
    을 반복하는게 안전한지 문제이고
    (폐쇄형은 이종인의 논리라도 인정)

3. 개방형이라도 20시간 작업가능하고, 해경이 이종인을 방해했다
  이부분은 논란의 여지없이 왜곡날조 보도라고
  서로 공감뿐아니라 법원의 판결이 나온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경이 방해했다가 논란의 여지없이 왜곡날조 보도다."
이부분의 법원의 판결?
소스좀 주길 바람.
찾을수가 없는데.
내가 찾은 기사는 고발뉴스밖에 안보이고.
판결문은 안보임.
그리고 재판부는 이종인의 손을 들어줬다로 나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93

댁의 소스는 도대체 어디임?

http://news1.kr/articles/?2551817

항소에서 뒤집혔어요

그리고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내가 설명을 잘못하고 있거나 둘중하나 겠지만.
지금 글을 봐서는 이해를 잘못한듯 한데.

도대체 4기압이던 5기압이던 30분 1일 1회밖에 잠수하지 못합니다.
그게 규정이예요. 그리고 30미터 미만은 머구리를 이용해서 작업했다고 나와있음.

그걸 하루 2시간 내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거임. 제말은 이게 요점임. 다이빙벨의 효용이고.
다이빙벨에서 감압을 한다는 얼토당토 안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님.
그냥 지치고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유무임.
특수훈련 받을때도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음식물 섭취가 주를 이룸.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고.

6시간?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하루 30분 밖에 작업못하는 30미터 초과 수심에서의 작업을 하루 2시간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임.

"답변바람.
그리고 댁들같이 틀린거도 우기는 스타일 아님."

진짜 글케 생각하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보면 팩트를 검토조차 할 생각없이
욕,비아냥 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임

여기 제가 논쟁한 모든글에 님정도 대꾸가 되는 사람은 최초임
증거는 남아 있으니 가서 보셈

그건 일베충들이 그동안 해 왔던 행동때문임.
댁은 그 일베충과 같은 성향의 주장을 하고 있기때문이고.
답변하겠음.

난 주장을 거의 하는게 없구만

(님들이 싫어할 만한)팩트만 말함 ㅋㅋ

팩트는 직접 경험한 잠수사들의 증언이 팩트임..

님은 님혼자 상상속에 주장이고..

이거봐라 ㅋㅋㅋ
""답변바람.
그리고 댁들같이 틀린거도 우기는 스타일 아님."

딱 여기 해당됨 저분 스쿠버 좋아한데 아닥치고 봐

팩트는 직접 경험한 잠수사들의 증언이 팩트임..

님은 님혼자 상상속에서 언제 나올지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이종인의 다이빙벨과 관련한 본질적인 문제를 말해 보죠.

그 당시 이종인의 다이빙벨을 왜 투입하지 않으며 심지어 막느냐는 식으로 이종인의 다이빙벨을 만능인 것처럼  보도하고 이종인의 주장만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조명하여 해경이 온통 비난받는 분위기였는데 .....
그중에서도 JTBC의 손석희는 이종인을 단독으로 출연시켜 그의 주장만을 방송했을 뿐 이종인의 주장에 대한 반론은 방송 기회조차 주지 않았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종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신뢰하게 되었고 .....

하지만 그렇게 큰소리치고 자신만만하던 이종인도 결국에는 자진 철수하면서 실패를 인정하고 분란을 일으켜 미안하다며 사과까지 했죠.

문제는 우리 언론들이 객관성과 중도를 지키지 못하고 이종인같은 사람의 터무니없는 주장들만을 집중보도하여 우리사회와 국민들을 미혹/현혹시킨다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 광우병 사태때 보였던 우리 언론들의 한심한 작태를 또다시 반복했다는 사실인데, 그건 지금도 우리언론들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즉. 우리 언론은 변한게 전혀 없습니다.

다이빙벨 보세요.
나랑 성향이 다르다고 보지도 않고 판단부터 하니까 그런겁니다.

성향이 같고 다르고는 제글의 요지도 아니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직접 참여했던 잠수사들의 인터뷰는 인정하지 못하고 닭이 유리하게끔 논리만 구성해서 선동하고 싶은거임??????

여기서 다이빙벨 시비거는 애들은 그냥 다 알면서도 정신승리 하고 싶어하는 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핏하면 ㅋㅋㅋ을 남발하면서 모든걸 일베 타령 혹은 알바 타령으로 때우시는 초딩께서 나타나셨군요.

왜 일베충들을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부들부들 하면서 일베타령한다고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나요?????님한테 답글로 쓴것도 아닌데 발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