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찬성하든 반대하든 아무 상관도 없어요.

멍청한 박근혜가 협상으로 얻을 이익과 주변국 반대를 저울질 해서 유리한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데
오히려 미국에 사정하듯 일방적으로 사드배치를 질러버려서 이 고생이고...

이걸 해결할 당사자도 차기에 대선에서 당선될 사람이 풀어야 할 숙제일 뿐이죠.
이런 꼬인 상황에서 최대한 국익에 유리한 상황으로 해결하기만을 바랄 뿐이죠.

그리고 도입과정에서 불법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면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국가에 해악을 끼친 죄를 엄중하게 물어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여기서 찬성하든 반대하든, 큰 의미는 없죠.

그러나 악의적인 글은 알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쓴 글이에요.
가생이 분위기 흐리고 혼란을 부추기는 글이니까요.

왜구 욕하면 발끈 하는 또 한명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던 것 같네요.

글쓴 분은 총(Gun)을 말한 거 같은데, 제가 한국인을 나타내는 일본 비속어 '총'으로 잘못이해했나 보네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및 읽으신 분들에게 혼란초래하여 죄송합니다.

잘못된 내용이라 본문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